‘세젤예’ 홍종현, ‘훈내 풀풀’ 수영 강사 변신

[텐아시아=유청희 기자]

KBS2 새 주말드라마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사진제공= 지앤지프로덕션, 테이크투

KBS2 새 주말드라마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극본 조정선, 연출 김종창)(이하 ‘세젤예’)에서 홍종현이 훈남 수영강사로 거듭난다.

오는 23일 처음 방송되는 ‘세젤예’에서는 홍종현(한태주 역)이 수영강사로 깜짝 변신한다.

홍종현은 극 중 김소연(강미리 역)이 부장으로 있는 마케팅전략부의 신입사원 한태주 역을 맡는다. 훈훈한 외모는 물론, 전체 수석으로 입사할 만큼 명석한 그는 인턴십과 아르바이트 등 다양한 대외 활동까지 두루 섭렵한 다재다능한 캐릭터다. 심지어 첫 출근 직전까지 수영강사로 열일을 하는 성실한 인물이기도 하다.

13일 공개된 사진에서 한태주(홍종현)는 능숙하게 수영을 가르치고 있다. 뿐만 아니라 깜짝 이벤트까지 준비한 강습생들 사이에서 해맑게 웃고 있다. 

‘세젤예’ 관계자는 “홍종현은 특유의 유쾌함으로 분위기메이커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며 “실제로도 넉살이 좋아 동료 배우뿐만 아니라 스태프 모두에게 활기찬 에너지를 전하고 있다”고 했다.

‘세젤예’는 전쟁 같은 하루 속에 애증의 관계가 돼버린 네 모녀의 이야기를 통해 이 시대를 힘겹게 살아내고 있는 모든 엄마와 딸들에게 위로를 전하는 드라마다. 오는 23일 오후 7시 55분 처음 방송된다.

유청희 기자 chungvsky@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