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미 측 “‘정준영 동영상’에 거론되는 것조차 불쾌, 유포자 선처 없다” (공식)

[텐아시아=우빈 기자]
정유미,프리스트

배우 정유미가 12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OCN 드라마 ‘프리스트’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아름다운 매력을 보여주고 있다.

배우 정유미 측이 ‘정준영 동영상’ 지라시에 불쾌한 입장을 드러냈다.

정유미 소속사 스타캠프202는 13일 “특정 루머에 소속 배우 정유미가 언급되고 있으나, 이는 모두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터무니없는 루머에 소속 배우의 이름이 거론되는 것조차 매우 불쾌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당사는 소속 배우의 명예와 인격을 훼손하는 행위가 지속될 경우 이와 관련하여 법적인 처벌로 강경하게 대응할 방침”이라며 “추가로 허위 사실을 유포하거나 악의적으로 확대 재생산하는 자들에 대해서도 어떠한 합의나 선처 없이, 민형사상의 법적 조치를 강구하겠다”고 말했다.

가수 정준영은  몰카(불법 촬영 영상)를 촬영하고 카카오톡 대화방을 통해 유포했다. 피해 여성만 10명인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로 정준영을 입건,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 조사할 예정이다. 정준영은 지난 12일 새벽 자신의 죄를 인정하는 사과문을 발표했다.

◆ 이하 정유미 소속사 스타캠프202 공식입장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스타캠프202입니다.

현재 온라인 커뮤니티 및 SNS, 메신저 등을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는 특정 루머에 소속 배우 정유미가 언급되고 있으나, 이는 모두 사실무근임을 분명히 말씀드립니다.

터무니없는 루머에 소속 배우의 이름이 거론되는 것조차 매우 불쾌한 상황입니다.

당사는 소속 배우의 명예와 인격을 훼손하는 행위가 지속될 경우 이와 관련하여 법적인 처벌로 강경하게 대응할 방침입니다.

이후 추가로 허위 사실을 유포하거나 악의적으로 확대 재생산하는 자들에 대해서도 어떠한 합의나 선처 없이, 민형사상의 법적 조치를 강구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