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이 키즈 방찬·현진·아이엔, 신곡 ‘미로’ 예고 공개…’거친 매력 물씬’

[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그룹 스트레이키즈 방찬(위부터), 아이엔, 현진. / 제공=JYP엔터테인먼트

그룹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 방찬·현진·아이엔이 새 미니음반 ‘클레 원 : 미로(Clé 1 : MIROH)’의 타이틀곡 ‘미로(MIROH)’의 개별 예고 사진을 13일 공개했다.

방찬·현진·아이엔은 거친 매력을 물씬 풍겨 시선을 모았다. 방찬은 화려한 분위기를 시도했고, 현진은 패기 넘치는 눈빛을 강조했다. 아이엔은 당찬 표정으로 신곡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미로’는 스트레이 키즈의 프로듀싱팀 ‘쓰리라차(3RACHA)’의 방찬 창빈 한이 뭉쳐 만든 곡이다. 미로에 선 스트레이 키즈 아홉 멤버들의 패기와 포부를 표현했으며 미로에 대한 두려움보다 자신에 대한 믿음과 용기가 더 큰 멤버들의 모습을 엿볼 수 있다고 한다.

대중음악평론가 한동윤은 ‘미로’에 대해 “선명한 멜로디를 장착한 훅이 흡인력을 높인다”고 설명했고, 미국 빌보드 칼럼니스트 제프 벤자민은 “‘미로’는 변화고 진화다. 그러나 스트레이 키즈만의 자신감 넘치면서도 약간 거친 스타일을 잃지 않았다”고 호평했다. 일본 오리콘 스타일의 전 편집장이자 현재 엔터테인먼트 분석가인 타나카 히사카츠는 “최첨단 사운드, 호소력 짙은 보컬, 점점 뜨거워지는 초고속 랩 등 스트레이 키즈의 ‘무기’들이 하나가 되었다. 하드하면서도 대중성을 갖췄다”고 소개했다.

스트레이 키즈는 이번 새 음반 역시 전곡 작사·작곡에 참여해 탄탄한 음악성을 보여줄 예정이다. ‘미로’를 포함해 8곡을 채웠다. 오는 25일 각종 음악 사이트에 발표한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