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틀 드러머 걸: 감독판’, 23일 6시간 정주행 시사회…박찬욱 감독∙이동진 평론가 GV

[텐아시아=유청희 기자]

리틀 드러머 걸: 감독판 포스터/ 사진제공=왓챠

박찬욱 감독의 첫 미니시리즈 연출작 ‘리틀 드러머 걸: 감독판’이 오는 29일 왓챠플레이를 통한 공개에 앞서 오는 21일 VIP 시사회, 23일 6시간 정주행 GV 시사회를 개최한다.

‘리틀 드러머 걸: 감독판’은 1979년 이스라엘 정보국의 비밀 작전에 연루되어 스파이가 된 배우 ‘찰리’와 그녀를 둘러싼 비밀 요원들의 숨 막히는 이야기를 그린 첩보 스릴러다. 

오는 21일과 23일 두 차례에 걸친 특별 시사회에서는 ‘리틀 드러머 걸: 감독판’을 먼저 만나볼 수 있다. 드라마로는 이례적으로 극장에서 상영되는 것은 물론, 23일 행사에서는 박찬욱 감독과 관객들이 함께 소통하는 시간까지 마련된다.

VIP 시사회가 오는 21일 오후 7시 30분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먼저 진행된다. 전체 에피소드 6편 중 1, 2편이 상영된다. 한국영화의 위상을 높인 영화인에게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담아 상영관을 헌정하는 ‘한국영화인 헌정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개관한 박찬욱관에서도 상영될 예정으로, 이는 2017년 박찬욱관이 개관한 이래 박 감독의 신작을 상영하는 첫 행사다.

이어 오는 23일에는 왓챠플레이 시청자들과 함께하는 6시간 정주행 GV 시사회가 광화문 씨네큐브에서 오후 1시부터 펼쳐진다. ‘리틀 드러머 걸: 감독판’의 GV 시사회는 전 세계 최초로 극장 스크린을 통해 6편 전편을 연이어 관람할 수 있는 기회다. 전편 상영이 끝난 후에는 박찬욱 감독과 이동진 평론가가 함께하는 관객과의 대화를 통해 깊이 있는 해설과 작품에 대한 다채로운 이야기를 나눈다. 

‘리틀 드러머 걸: 감독판’의 모든 것을 즐길 수 있는 GV 시사회는 왓챠와 왓챠플레이 공식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오는17일까지 응모할 수 있다.

‘리틀 드러머 걸: 감독판’은 오는 29일 왓챠플레이를 통해 6편 전편 공개된다.

유청희 기자 chungvsky@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