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김치 그만 좋아하고 파김치 돼라”…‘외식하는 날’ 안영미, 거침없는 19금 토크에 ‘초토화’

[텐아시아=태유나 기자]

‘외식하는 날’ 영상 캡처 / 사진제공=SBS플러스

‘외식하는 날’에서 개그우먼 안영미가 19금 멘트로 스튜디오를 초토화 시켰다.

12일(오늘) 방송되는 SBS플러스 ‘외식하는 날’에서 안영미는 꽁냥 부부 홍윤화·김민기를 만나 도미솥밥과 굴솥밥, 삼치구이를 먹는다.

안영미는 스태미나에 좋은 굴솥밥이 등장하자 개그맨 김민기에게 굴을 주며 “굴은 남자가 먹는 거다. 옛날 카사노바가 굴을 먹고 그렇게…”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낸다. 이어 “내일 우리 윤화 콧노래 부르겠네”라고 거침없는 멘트를 던진다.

또한 솥밥과 파김치를 먹는 김민기를 보며 “아침마다 파김치가 돼 있어야지. 파김치 그만 좋아하고 파김치가 되란 말이야”라고 일침을 날려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VCR을 통해 안영미를 지켜본 MC 강호동도 “결혼 20년차 선배 같다”며 두 손 두 발 다 들었다는 후문이다.

‘외식하는 날’은 매주 화요일 오후 9시 방송된다.

태유나 기자 youyou@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