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방극장서 즐기는 ‘극한직업’, 13일 VOD 서비스 시작

[텐아시아=김지원 기자]

영화 ‘극한직업’ 포스터/ 제공=CJ엔터테인먼트

역대 박스오피스 2위에 오른 영화 ‘극한직업’이 오는 13일부터 IPTV 및 디지털케이블TV를 통해 VOD 서비스를 시작한다.

‘극한직업’은 해체 위기의 마약반 5인방이 범죄조직 소탕을 위해 위장창업한 ‘마약치킨’이 일약 맛집으로 입소문을 타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코믹 수사극이다. 이병헌 감독의 재치 있는 연출력과 말맛코미디, 개성 넘치는 캐릭터와 몸을 사리지 않는 배우들의 열연이 완성해낸 ‘순도 100%’의 웃음으로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극한직업’이 오는 13일 내일부터 IPTV(KT Olleh TV, SK Btv, LG U+ TV), 디지털케이블TV(홈초이스), 네이버 N스토어, CJ TVING, 옥수수, ONE STORE 등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VOD서비스를 개시해 안방극장을 찾아간다.

지난 1월 23일 개봉한 ‘극한직업’은 역대 코미디 영화, 역대 1월 개봉영화 최고 오프닝 스코어를 기록하며 출발해 1월 최다 일일 관객수, 역대 설 연휴 최다 스코어 등 신기록 행진을 이어 나가며 흥행 열기를 입증했다. 이어 개봉 15일째 1000만 영화 대열에 합류하고 역대 흥행 순위 2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지난 3일에는 1600만 관객을 돌파했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