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모델 한현민, 고민주인공 지인으로 깜짝 등장

[텐아시아=태유나 기자]

‘안녕하세요’ 영상 캡처 / 사진제공=KBS

‘안녕하세요’에 코요태 빽가를 빼닮은 도플갱어가 나타났다.

11일 방송되는 KBS2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에서는 소위 인기절정 ’인싸’인데도 도무지 여자 친구가 생기지 않아 고민이라는 40대 싱글남의 사연이 소개된다.

이날 녹화 현장에서 고민주인공은 등장과 동시에 빽가와 빼닮은 외모로 모두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다. 김태균은 “좌 빽가, 우 빽가”라고 재밌어 했으며 같은 코요태 멤버 신지도 “빽가도 긴 파마머리에 수염을 똑같이 했었다”면서 신기해했다.

고민주인공이 과거 ‘신화’와 데뷔 동기인 아이돌 출신으로 앨범까지 냈던 사실도 밝혀졌다. 또한 방청석에는 대세 모델 한현민이 고민주인공의 지인으로 등장해 궁금증을 불러일으켰다.

고민주인공은 항상 분위기를 띄우며 주위를 재밌게 만들어주는 성격으로 “김장철 배추처럼 인기는 많지만 정작 썸을 타거나 연락하는 여사친조차도 없다”고 하소연했다. 또한 사귄다고 생각했지만 하루도 안돼서 연애가 끝나버리거나 아예 고백을 장난이라고 생각해버리는 경우까지 있어 연애를 못하는 이유를 알고 싶어 했다.

이에 고민주인공의 솔로 탈출을 도와줄 ‘연인끼리의 언어들’ 퀴즈 시간이 마련됐다. 출연진과 함께 풀어 보는 알쏭달쏭한 여심 저격 꿀팁에 관심이 집중됐다.

‘안녕하세요’는 매주 월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태유나 기자 youyou@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