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디오스타’ 금보라 “‘아내의 유혹’ 때문에 몽골 출입 힘들다”

[텐아시아=김지원 기자]

‘비디오스타’에 출연한 금보라. /사진제공=MBC에브리원

배우 금보라가 드라마 ‘용왕님 보우하사’의 출연진과 함께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를 찾았다.

리얼한 연기로 악역마저 완벽히 소화하는 배우 금보라. 그녀는 SBS 드라마 ‘아내의 유혹’에서 며느리를 괴롭히는 시어머니 역으로 열연해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국내에서도 히트한 ‘아내의 유혹’은 몽골에서도 80%의 시청률을 올리며 인기를 끌었다. 금보라는 “몽골에서 악덕 시어머니로 너무 얼굴이 알려진 바람에 출입이 힘들어졌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아내의 유혹’에 함께 출연한 배우 변우민의 섬뜩한 증언을 전해 시선을 끌었다.

방부제 미모를 자랑하는 금보라는 “꿀피부 유지 비결이 때수건”이라고 밝혔다. 때수건으로 얼굴의 때를 밀어 노폐물을 싹 빼주는 것이 그녀의 특별한 관리 비법. 이를 들은 김숙은 과거 때수건을 이용해 피부가 망가진 경험을 이야기하며 “30년 만에 내 피부를 망가뜨린 범인을 잡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비디오스타’는 오는 12일 오후 8시 30분 방송.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