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유리, 아시아 팬미팅 투어 타이베이 공연도 성황

[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그룹 소녀시대 유리. / 제공=SM엔터테인먼트

그룹 소녀시대 유리가 타이베이 팬미팅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유리는 지난 10일 오후 7시(현지시간) 레가시 타이베이(LEGACY TAIPEI)에서 단독 팬미팅을 열고 다채로운 매력을 뽐냈다.

‘유리를 더욱 자세히 만나보기 위해 떠나는 여행’을 콘셉트로 진행된 이번 팬미팅에서는 가족 여행, 어린 시절 무대에 선 모습 등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하며 팬들과 추억을 나눴다. 이심전심 가위바위보, 2인 줄넘기, 윗몸일으키기 등 다양한 게임도 마련해 친근하게 소통했다.

유리는 지난해 10월 발표한 첫 솔로 음반의 타이틀 곡 ‘빠져가(Into You)’와 수록곡 ‘꿈(Illusion)’ ‘버터 플라이(Butterfly)’ 등을 비롯해 ‘지(Gee)’ ‘키싱 유(Kissing You)’ ‘오!(Oh!)’ ‘다시 만난 세계’ 등 소녀시대 노래까지 열창했다.

또한 지금까지 출연한 작품에 대한 뒷이야기와 개막을 앞둔 연극 ‘앙리할아버지와 나’ 연습에 몰두하고 있다고 밝혔다.

유리는 마카오를 시작으로 방콕, 타이베이 공연을 성황리에 마쳐 해외에서의 인기를 입증했다. 오는 19일 도쿄, 4월 7일 서울에서 첫 단독 아시아 팬미팅 투어를 이어나갈 예정이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