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수장, OCN ‘구해줘2’ 합류…이솜·엄태구와 호흡

[텐아시아=노규민 기자]

배우 백수장/ 사진제공=매니지먼트 구

배우 백수장이 OCN 새 드라마 ‘구해줘2’에 합류한다.

11일 소속사 매니지먼트 구는 “백수장이 ‘구해줘2’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구해줘2’는 사이비 종교로 인해 혼돈에 빠진 마을 사람들의 이야기. 불안과 두려움을 가진 보통 사람들이 사이비에 어떻게 빠져들어 가는지를 리얼하게 담아낼 예정이다.

2017년 하반기 인기리에 방송된 ‘구해줘1’에 이어 진짜처럼 보이지만 사이비인 장로와 목사의 뻔뻔한 궤변과 행동들, 가짜처럼 보이지만 진짜를 알아보는 마을 악당의 처절한 분투를 통해 이 시대를 고발하는 가짜들의 진짜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

앞서 이솜, 엄태구, 천호진, 한선화 등이 출연 소식을 알렸으며 여기에 백수장이 합류해 극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 예정이다.

백수장은 ‘범죄의 여왕’, ‘박열’, ‘창궐’ 등의 영화와 드라마 tvN ‘치즈 인 더 트랩’, KBS ‘쌈, 마이웨이’, OCN ‘미스트리스’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해 힘 있는 캐릭터 소화력을 선보여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냈다. 특히 최근 영화 ‘미쓰백’을 통해 실감 나는 연기로 뜨거운 관심과 호평을 받았다.

작품마다 한계 없는 변신을 보여주며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증명해 온 백수장이 ‘구해줘2’에서는 어떤 연기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구해줘2’는 오는 5월 방영 예정이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