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뱅커’ 채시라, 워커홀릭 본부장 변신…’기대 UP’

[텐아시아=유청희 기자]

MBC ‘더 뱅커’/사진제공=MBC

MBC 새 수목드라마 ‘더 뱅커’(극본 서은정, 오혜란, 배상욱 연출 이재진)에서 배우 채시라가 대한은행의 에이스 본부장 ‘한수지’ 역으로 변신한다.

오는 27일 방송되는 ‘더 뱅커’ 제작진은 11일 대한은행의 걸크러시 본부장 한수지(채시라)의 캐릭터 스틸을 공개했다.

‘더 뱅커’는 대한은행 대기발령 1순위 지점장 노대호(김상중)가 뜻밖에 본점의 감사로 승진해 감사실 요원들과 함께 조직의 부정부패 사건들을 파헤치는 금융 오피스 수사극이다. 김상중, 채시라, 유동근 등 명품배우들이 의기투합하고 안우연, 신도현, 차인하 등 신예들이 합류했다.

한수지는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바로 대한은행의 텔러로 입사해 자신만의 커리어를 쌓으며 본부장 자리까지 오른 인물이다. 대한은행의 넘버원 에이스로 그녀의 뛰어난 실력은 수많은 이들의 인정과 질투를 동시에 받는다.

한수지는 일 앞에서는 절대 빈틈을 허락하지 않으며, 조직 안팎에서 변화무쌍한 모습으로 자신만의 브랜드를 만들어가는 커리어우먼이다. 대한은행의 최초 여성 행장을 꿈꾸는 그가 치열한 권력의 암투 속에서 어떤 선택들을 하게 될지 또한 관전포인트다.

공개된 사진 속 한수지는 대한은행의 임원들과 호텔 만찬에 참석하고 있는 모습이다. 화려한 만찬 현장 속에서도 그의 여유 있는 미소가 눈길을 끈다.

이어진 사진에서는 열정 가득한 ‘워커홀릭’ 한수지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깜깜한 사무실에서 야근하는 모습과 출근길 현장이 포착됐다.

‘더 뱅커’ 제작진은 “채시라 씨는 현장에서 대한은행 본부장 한수지와 놀라운 싱크로율을 보여주고 있다”며 “한수지 캐릭터는 2019년 새로운 걸크러시 아이콘으로 커리어우먼을 꿈꾸는 여성 시청자들의 롤 모델이 되어 줄 것이다. 스타일부터 열정까지 그의 아름답고 멋진 모습들을 기대해달라”고 요청했다.

‘더 뱅커’는 ‘봄이 오나 봄’ 후속으로 오는 27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유청희 기자 chungvsky@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