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화TV’ 68세 이덕화. 스타일리스트 한혜연 만나 파격 변신

[텐아시아=노규민 기자]

‘덕화TV’ 이덕화-한혜연/ 사진제공=KBS

배우 이덕화가 KBS2 ‘덕화TV’에서 과감한 의상에 도전하며 파격적인 변신을 예고했다

오는 12일 방송되는 ‘덕화TV’에서 이덕화는 구독자 28만 명을 보유하고 있는 ‘슈스스’ 채널의 스타일리스트 한혜연을 만나기 위해 한 편집숍을 찾았다.

한혜연은 이덕화의 카메라를 향해 “헬로 베이비들”이라며 자신의 시그니처인 특유의 인사를 건넸다. 이를 본 이덕화는 “베이비들? 유치원 운영하십니까?”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베이비들”이 한혜연만의 구독자를 부르는 애칭임을 알게 된 이덕화는 자신의 구독자 애칭 만들기에 돌입했다. 심사숙고 끝에 지은 덕화티비의 구독자 애칭 ‘ㅇㅇ이’는 3회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이날 한혜연은 ‘덕화TV’ 제작발표회에서 입을 의상 몇 가지를 제안했다. 그러나 한혜연 손에 들린 옷들을 본 이덕화는 난감한 표정을 지었다. 68년 동안 한 번도 입어보지 않았던 과감한 스타일이었던 것. 하지만 부끄러움도 잠시, 머리부터 발끝까지 힙함을 장착한 이덕화는 당당한 포즈로 자신감을 뽐내 한혜연을 환호하게 했다. 이덕화는 “너무 잘 어울린다, 멋있다”는 그녀의 말에 “선생님이 왜 구독자가 많은지 알겠다”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이를 지켜보던 구독자 임예진, 박준규, 김신영, 라붐은 “10년은 젊어 보인다”며 감탄했다. 또 제작발표회 때 입을 의상은 구독자 모두가 만장일치로 하나의 의상을 선택해 기대감을 자아냈다. 과연 구독자들의 패션센스와 이덕화가 통했을지는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덕화의 1인 크리에이터 도전기는 오는 12일 화요일 오후 8시 55분 ‘덕화TV’에서 확인할 수 있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