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하윤, ‘복면가왕’ 출연 화제 “트로트 가수라고 트로트만 부르라는 법 없다”

[텐아시아=우빈 기자]

가수 설하윤 MBC ‘복면가왕’ 인증샷 / 사진제공=TSM엔터테인먼트

가수 설하윤이 MBC ‘복면가왕’에 출연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설하윤은 지난 10일 MBC ‘복면가왕’에 ‘반포대교’로 출연해 가창력을 선보였다.

설하윤은 2라운드에서 이하이의 ‘It’s Over’ 랩까지 소화했지만 안타깝게 떨어져 아쉬움을 자아냈다. 이어 개인기로 셀럽파이브의 ‘셀럽파이브’ 춤을 선보이며 다재다능한 모습으로 패널들에게 찬사를 받았다.

설하윤은 정체가 공개된 후 “어렸을 때 이런 큰 경연, 큰 무대를 보면 부러웠어요. 실제로 나와보니 감사드리고 이 자리가 저한텐 너무 영광스러운 자리인 것 같습니다”고 말했다. 이어 “트로트 가수라고 해서 트로트만 부르라는 법은 없잖아요. 다양한 노래를 부를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드린 것 같아서 기쁘고 관객분들과 함께할 수 있어서 영광이었다”고 눈물을 흘리며 소감을 전했다.

설하윤은 ‘눌러주세요’란 곡으로 활발한 활동을 선보이며 ‘차세대 트로트퀸’, ‘군통령’으로 불리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또한, ‘너목보’, ‘더 유닛’ 등의 방송에서 뛰어난 가창력과 미모로 사람들을 놀라게 했다. 특히 맥심 표지 모델로 낙점돼 관능적인 매력을 뽐내기도 했다.

또한 지난해 MBC ‘2018 가요베스트 대제전’에서 신인상을 수상하며 트로트계의 샛별을 입증했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