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N 주간 미리보기] 우석X관린·박봄·마마무 새 음반 발표…’미성년’ ‘악질경찰’ ‘왓칭’ 등 신작 쏟아진다

[텐아시아=김하진 기자]

프로젝트 그룹 우석X관린을 비롯해 그룹 드림노트·공원소녀·마마무, 가수 박봄 등이 새 음반을 내고 활동을 시작한다. ‘스페인 하숙’ ‘쇼!오디오자키’ ‘대탈출2’ 등 tvN 새 예능프로그램이 대거 안방극장을 찾는다. 영화 ‘미성년’ ‘악질경찰’ ‘왓칭’ 등은 관객을 만날 채비를 마쳤다.

프로젝트 그룹 우석X관린. / 사진제공=큐브엔터테인먼트

◆ 가요 : 우석X관린·아르곤 데뷔, 마마무·공원소녀 컴백

신인 보이그룹 아르곤(ARGON)이 11일 데뷔 음반 ‘마스터 키(MASTER KEY)’의 쇼케이스를 연다. ‘우리의 예술은 계속된다(ART GO ON)’라는 뜻의 아르곤은 6인조 팀으로, 하나의 색깔에 국한되지 않고 여러 장르를 흡수하는 가수가 되겠다는 각오다.

같은 날 펜타곤 우석과 프로젝트 그룹 워너원 출신 라이관린이 뭉친 프로젝트 그룹 우석X관린도 쇼케이스를 마련한다. 첫 번째 미니음반 ‘9801’을 이날 발표한다. 타이틀곡 ‘별짓’은 힙합 알앤비 장르로, 우석과 라이관린이 직접 노랫말을 썼다.

오는 12일에는 가수 임현정이 여섯 번째 정규 음반의 작업기를 밝히는 기자간담회를 연다. 앞서 발표한 ‘청춘’을 비롯해 지난해 내놓은 ‘사랑이 온다’ ‘갓 블레스 유(God Bless You)’를 감상하고 작업 중인 새 음반 이야기를 털어놓을 예정이다.

그룹 드림노트는 이날 두 번째 싱글 음반 ‘드림어스(Dream:us)’의 쇼케이스를 개최한다. 타이틀곡 ‘하쿠나 마타타(Hakuna matata)’는 흥겨운 분위기의 곡으로, 상큼하고 발랄한 매력을 강조했다고 한다.

그룹 공원소녀는 오는 13일 컴백 쇼케이스를 열고 본격 활동에 나선다. 두 번째 미니음반 ‘밤의 공원 파트2(THE PARK IN THE NIGHT part two)’로 돌아온다.

그룹 투애니원(2NE1) 출신 박봄도 같은 날 첫 번째 솔로 싱글 음반 ‘봄(Sprin)’의 쇼케이스를 마련한다. ‘봄’은 작곡가 용감한 형제가 프로듀싱을 맡았고, 투애니원으로 같이 활동한 가수 산다라박이 피처링으로 참여했다.

오는 14일에는 그룹 마마무의 아홉 번째 미니음반 ‘화이트 윈드(White Wind)’의 쇼케이스가 열린다. 멤버 휘인을 상징하는 색깔인 하얀색에 휘인을 뜻하는 ‘바람(Wind)’을 더했으며, ‘포시즌 포컬러 프로젝트’의 대미를 장식하는 음반이다. 새하얀 도화지에서 시작한 마마무의 첫 만남부터 지금까지의 히스토리를 담아낼 예정이라고 밝혔다.

tvN 새 예능 프로그램  ‘스페인 하숙’./사진제공=tvN

◆ 방송 : 新 예능 쏟아진다…’스페인 하숙’ ‘호구의 연애’

오는 12일 tvN 새 예능프로그램 ‘스페인 하숙’이 기자간담회를 연다. 제작진인 나영석 PD와 장은정 PD, 김대주 작가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스페인에서 만난 한국인에게 소중한 추억과 선물이 될 식사를 대접하는 내용을 담으며, 배우 차승원과 유해진, 배정남 등이 뭉쳤다. 오는 15일 처음 방송된다.

tvN 새 예능프로그램 ‘쇼!오디오자키’는 오는 13일 제작발표회를 연다. tvN 오디오 채널의 탄생 과정을 보여주며 코미디언 박명수, 가수 성시경, 배우 소유진, 그룹 몬스타엑스, 방송인 붐 등이 나선다. 오는 17일 베일을 벗는다.

새로운 시즌으로 돌아오는 tvN 예능프로그램 ‘대탈출2’는 오는 14일 제작발표회를 연다. 초대형 밀실에서 팀워크를 발휘해 탈출하는 과정을 보여주는 프로그램으로, 오는 17일 처음 방송된다. 강호동·김종민·신동·유병재·김동현 등이 호흡을 맞춘다.

같은 날 MBC 새 예능프로그램 ‘호구의 연애’도 제작발표회를 마련한다. 구혼자 5인과 떠나는 여행기를 담아낸다. 가수 성시경, 배우 유인영, 코미디언 양세형·장도연·허경환 등이 손잡았다. 첫 회는 오는 17일이다.

tvN 새 주말드라마 ‘자백'(극본 임희철, 연출 김철규 윤현기)은 오는 15일 제작발표회를 개최한다. 일사부재리(어떤 사건에 대해 판결이 확정되면 다시 재판을 청구할 수 없다는 형사상 원칙)라는 법의 테두리에 가려진 진실을 좇는 이들의 이야기다. 준호·유재명·신현빈·남기애·윤경호 등이 출연한다. 오는 23일 막을 올린다.

영화 ‘악질경찰’ 포스터. / 제공=워너브러더스 코리아

◆ 영화 : 기대되는 ‘미성년’ ‘악질경찰’ ‘왓칭’

오는 13일 영화 ‘미성년'(감독 김윤석)이 제작보고회를 연다. 평온했던 일상을 뒤흔든 사건을 마주한 두 가족의 이야기를 그리며, 배우 염정아·김소진·김혜준·박세진·김윤석 등이 연기 호흡을 맞춘다. 개봉은 다음 달 예정이다.

같은 날 영화 ‘악질경찰'(감독 이정범)은 언론시사회를 개최한다. 비리는 눈 감고 범죄는 사주하는 악질경찰이 폭발사건 용의자로 몰리고, 거대 기업의 음모에 휘말리며 벌어지는 일들을 담는다. 배우 이선균·전소니·박해준·송영창·박병은 등이 뭉쳤다. 오는 20일 개봉된다.

영화 ‘왓칭'(감독 김성기)은 오는 14일 제작보고회를 열고 작품 소개에 나선다. 회사 주자창에서 납치당한 여자가 자신을 조여오는 감시를 피해 탈주를 감행하는 내용이다. 다음달 개봉 예정이며, 배우 강예원·이학주·주석태·임지현·김노진 등이 출연한다.

이날 영화 ‘1919 유관순'(감독 신상민)이 개봉해 관객들을 만난다. 100년 전, 대한 독립을 위해 세상에 맞선 소녀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배우 이새봄·양윤희·김나니·박자희·김규리 등이 열연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