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모, ‘불후의 명곡’ 전설 등장…”그때 생각나”

[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가수 조성모. / KBS2 ‘불후의 명곡’ 방송화면.

가수 조성모가 KBS2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이하 ‘불후의 명곡’)의 전설로 등장한다.

KBS2 ‘불후의 명곡’은 9일 오후 방송 말미 다음 회 등장할 ‘전설’을 예고했다. 조성모가 그 주인공이다.

1998년 ‘투 헤븐(To Heaven)’으로 데뷔한 조성모는 신비주의를 내세워 ‘얼굴 없는 가수’로 주목받았다. 이후 ‘슬픈 영혼식’ ‘가시나무’ ‘아시나요’ ‘다음 사람에게는’ ‘잘가요 내 사랑’ ‘다짐’ 등을 발표하며 ‘발라드의 황제’로 떠올랐다.

오는 16일 방송되는 ‘불후의 명곡’ 조성모 편에는 나윤권, 하은, 그룹 온앤오프 등이 출연할 예정이다. 조성모는 후배들의 공연을 보면서 “옛날 생각이 난다”고 눈시울을 붉혔다.

예고편에는 무대 위에서 ‘다짐’을 부르는 조성모의 모습도 담겨 기대를 높였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