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찔한 사돈연습’, 마지막 이야기…신혼여행 떠난 박종혁·김자한 ‘알콩달콩’

[텐아시아=김하진 기자]

제공=tvN ‘아찔한 사돈연습’

tvN 가상결혼 리얼리티 ‘아찔한 사돈연습’에서 박종혁· 김자한 커플과 하재익·문에스더 커플의 마지막 이야기가 9일 공개됐다.

이날 ‘아찔한 사돈연습’에서는 개성 넘치는 두 커플의 아쉬움 가득한 마지막 데이트를 담았다.

강릉으로 신혼여행을 떠난 박종혁·김자한은 알콩달콩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바다낚시부터 짜릿한 집라인까지, 다양한 경험을 함께 하며 잊지 못할 추억 만들기에 나서 설렘을 선사했다. 하루를 보낸 이들은 김봉곤의 강력한 반대에도 불구하고 오붓한 첫날밤을 예고해 기대감을 자아낸다.

박종혁·김자한의 신혼여행에 동행한 아버지 박준규와 김봉곤은 여전히 티격태격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안겼다. 그동안 자존심을 건 각종 내기로 시선을 사로잡았던 사돈이 이날도 다양한 게임에 도전해 불타오르는 승부욕을 자랑했다고 한다. 노천탕에서의 풍선 터트리기, 월척 낚시 대결 등 믿고 보는 박준규, 김봉곤의 아찔한 배틀 결과도 공개됐다.

뿐만 아니라 할리 부부를 서울로 초대한 하재익·문에스더는 깜짝 이벤트로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톰과 제리 같은 두 사람을 위해 강렬한 스킨십이 필수적인 커플 댄스 학원을 찾는 것. 서로 눈을 맞추며 춤을 추는 것이 한없이 부끄러운 하재익, 문에스더와 다르게 “아내 눈을 보기가 무섭다”는 로버트 할리의 상반된 면모가 안방극장을 포복절도하게 만들었다. 이흐 궁합을 보러 간 곳에서 사주 전문가는 할리 부부에 대한 놀라운 발언을 해 이목을 끌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