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의 희열2’ 백종원, 오해 속에서도 방송하는 이유 밝힌다

[텐아시아=김하진 기자]

제공=KBS2 ‘대화의 희열2’

요리연구가 백종원이 방송을 시작한 이유가 무엇일까. 9일 오후 방송되는 KBS2 예능프로그램 ‘대화의 희열2’에서 공개한다.

지난 2일 처음 방송된 ‘대화의 희열2’는 요식업계 대부 백종원이 새 시즌 첫 게스트로 출연해 이목을 끌었다. 성공과 실패를 넘나들었던 롤러코스터 장사 인생 이야기를 풀어놓으며 감동과 깨달음을 안겼다. 최장 시간 녹화를 기록했을 정도로 이야기가 넘쳐났다고 한다.

두 번째 대화에서 백종원은 더욱 다양한 이야기를 털어놓을 예정이다. 음식 장사를 하던 중 방송을 시작하게 된 이유를 묻자 “방송의 파급력에 놀랐다”며 본격 방송 출연을 결심한 계기를 설명했다. 더불어 그가 음식 관련 프로그램에 나오는 것을 고집하는 이유, 각 프로그램에 담긴 숨겨진 의도 등 요식업에 대한 깊은 애정도 드러냈다.

하지만 방송 출연 후 백종원에게 많은 오해도 잇따랐다. “지치지 않느냐”는 유희열의 물음에 백종원은 의외의 답변을 내놔 모두를 웃게 했다. 유명세 때문에 곤란해진 일화도 공개한다.

‘대화의 희열2’ 제작진은 “백종원은 이날 방송에서 자신의 미각에 관한 숨겨진 비밀, 창업 준비자들에게 전하는 장사 비결 등과 국정감사 뒷이야기, 그가 새롭게 꾸는 꿈 등을 밝힌다”고 귀띔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