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호·기현·민혁·주헌, 데뷔 이후 첫 예능 고정 ‘쇼!오디오자키’

[텐아시아=김수경 기자]

그룹 몬스타엑스의 원호(왼쪽부터 시계방향), 기현, 주헌, 민혁. 사진제공=스타쉽엔터테인먼트

그룹 몬스타엑스의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가 8일 “원호, 기현, 민혁, 주헌이 tvN 새 예능 ‘쇼! 오디오자키’에 고정으로 발탁됐다”고 밝혔다.

‘쇼!오디오자키’는 오디오 자키로 변신한 스타들이 전국을 돌아다니는 이동식 오픈 스튜디오에서 자신만의 매력을 담은 공개 라이브 오디오 방송을 하는 프로그램이다.

몬스타엑스는 ‘몬스타엑스의 몬스타일’이라는 이름의 코너를 맡는다. 문어와 치명적인 전쟁을 선포하는가 하면, 엉뚱한 마임과 눈물까지 선보인다고 한다.

몬스타엑스는 소속사를 통해 “’쇼!오디오자키’는 몬스타엑스가 처음 고정으로 출연하는 예능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라며 “그만큼 큰 의미이기 때문에 매 순간 청취자, 시청자들 모두에게 유쾌한 즐거움을 전하려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전국 곳곳을 돌아다니며 다양한 분들을 만날 수 있다는 점 역시 큰 매력으로 다가왔다”면서 “방송을 통해 많은 분들께 더욱 밝고 에너지 넘치는 모습을 담은 몬스타엑스를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몬스타엑스가 출연하는 ‘쇼! 오디오자키’는 오는 17일 오후 6시 10분 처음 방송된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