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마무 휘인·화사, 새 음반 필름 예고…4人 4色 매력

[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그룹 마마무 휘인, 화사. / 제공=RBW

그룹 마마무가 아홉 번째 미니음반 ‘화이트 윈드(White Wind)’의 필름 예고 영상을 8일 공개했다. 멤버 휘인과 화사의 개별 영상을 연달아 게재하며 신곡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했다.

영상 속 휘인은 이번 음반의 주인공답게 화려한 춤 실력을 뽐내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형광색 트레이닝복을 입은 휘인은 놀이기구를 배경으로 아이들과 어울리며 역동적인 춤을 췄다. 여기에 “뻔뻔하게 놀아 미친 듯이 즐겨. 고고 베베”라는 노랫말이 일부 공개돼 팬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화사 역시 미러볼 조명을 받으며 넘치는 끼를 발산했다. 특유의 유쾌하며서도 여유 가득한 모습을 자랑했다. 또한 화사는 익살스러운 표정과 더불어 “미칠 준비가 됐어. 다들 난리가 나 난리가 나”라며 신곡의 흥겨운 분위기를 드러냈다.

앞서 마마무는 문별을 시작으로 솔라, 휘인, 화사의 필름 예고 영상을 공개했다. 4인 4색의 반전 매력은 물론 각 멤버별 영상에는 ‘고고 베베’라는 가사가 빠짐없이 등장해 신곡에 대한 궁금증을 한껏 높였다.

오는 14일 공개되는 ‘화이트 윈드’는 ‘포시즌 포컬러 프로젝트’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음반으로, 멤버 휘인과 그의 상징 컬러인 ‘화이트’를 콘셉트로 했다. 4개월 만에 ‘완전체’ 활동에 나선 마마무는 이번 앨범을 통해 새하얀 도화지로 시작한 마마무의 첫 만남부터 현재의 모습을 담아낼 예정이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