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결혼’ 윤도건, 염정아 아들 정주석 役 캐스팅…스크린 데뷔

[텐아시아=태유나 기자]

‘어쩌다 결혼’ 정주성 役의 윤도건 / 사진제공=스타디움

신인배우 윤도건이 영화 ‘어쩌다 결혼’에서 김동욱의 이복동생이자 염정아의 아들인 정주석 역으로 캐스팅됐다.

‘어쩌다 결혼’은 꼭 결혼을 해야만 하는 정성석(김동욱)과 자신만의 인생을 살고 싶은 박해주(고성희)가 결혼하는‘척’을 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다.

극 중 윤도건은 성석이 결혼을 하지 않으면 아버지의 유산을 상속받는 인물이다.

윤도건은 “염정아 선배님이 촬영 내내 진짜 엄마처럼 따뜻하게 대해주셨다. 훌륭한 선배님들과 함께 촬영하는 자체가 큰 선물을 받은 것처럼 감사했다”고 밝혔다.

윤도건은 스타디움의 ‘더 투웰브(THE TWELVE)’프로젝트에서 1월의 남자친구로 공개된 바 있다. ‘더 투웰브’는 매월 12명의 예비스타를 공개해 특정 시스템을 거쳐 2020년 배우그룹으로 정식 데뷔시키는 프로젝트다.

태유나 기자 youyou@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