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식스, 서울 앙코르 콘서트 시야 제한석까지 매진

[텐아시아=김하진 기자]

밴드 데이식스 앙코르 콘서트 포스터. / 제공=JYP엔터테인먼트

밴드 데이식스(DAY6)의 월드투어 서울 앙코르 콘서트가 시야 제한석까지 예매를 연 가운데 매진을 기록했다.

DAY6는 오는 30일과 31일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SK핸드볼경기장에서 첫 월드투어 ‘데이식스 퍼스트 월드 투어 유스(DAY6 1ST WORLD TOUR Youth)’의 앙코르 공연을 펼친다.

지난달 18일과 20일 팬클럽 선예매, 22일 일반 예매를 시작하자마자 티켓은 모두 동났다. 지난 7일 오후 8시 예스24티켓에서 실시한 시야 제한석 추가 예매까지 매진을 기록하며 인기를 입증했다.

이번 앙코르 콘서트는 전 세계 24개 도시에서 26회 공연으로 열린 월드투어의 찬란한 순간을 재현한다. DAY6가 2015년 데뷔 후 개최한 국내 공연 중 가장 큰 규모의 공연장에서 펼치는 것이어서 더욱 의미있다.

DAY6는 지난해 6월부터 7개월여 간 진행한 월드투어 ‘DAY6 1ST WORLD TOUR Youth’의 대장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2017년 매달 2곡의 신곡을 발표하고 이를 단독 공연을 통해 선보이는 연간 프로젝트 ‘Every DAY6’를 진행하면서 한 해 동안 2장의 정규 음반 및 25곡의 자작곡, 25회 공연으로 ‘K팝 대표 밴드’의 입지를 확고히 했다. DAY6는 2018년 6월 22일부터 24일까지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연 서울 콘서트를 시작으로 첫 월드투어의 문을 열었다.

이어 울산 전주 멜버른 시드니 부산 타이베이 방콕 마닐라 대구 토론토 미니애폴리스 애틀랜타 필라델피아 LA 상파울루 산티아고 자카르타 등 아시아, 호주, 북미, 남미 등에서 전 세계 팬들에게 DAY6만의 감성을 선사했다.

지난 1월에는 18일 모스크바를 시작으로 20일 마드리드, 22일 베를린, 25일 런던, 27일 파리, 29일 암스테르담까지 6개 도시에서 단독 콘서트를 열고 현지 팬들의 호응을 얻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