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근부터 세븐틴 승관까지”…‘호구들의 감빵생활’, 마피아 용의자 10인 정체 공개

[텐아시아=태유나 기자]

‘호구들의 감빵생활’ 메인 포스터 / 사진제공=tvN

tvN 새 예능 ‘호구들의 감빵생활’ 메인 포스터가 공개됐다.

‘호구들의 감빵생활’은 출연자들이 팀을 나눠 다양한 게임을 펼치는 버라이어티 예능이다. 감빵(교도소)의 모범수들 속 숨은 마피아를 찾기 위해 다양한 게임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에 제작진은 8일(오늘) 출연진을 미리 볼 수 있는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공개된 포스터에는 개그맨 이수근·정형돈·황제성, 개그우먼 장도연, 배우 이상엽, 코요태 김종민, 갓세븐 JB, 세븐틴 승관, 아이즈원 최예나가 죄수복을 입은 채 자신의 이름이 새겨진 카드를 들고 의미심장한 표정을 짓고 있다. 포스터 공개로 MC 김태진의 진행 아래 펼쳐질 이들의 마피아 탐색전에 더욱 기대가 커지고 있다.

‘호구들의 감빵생활’은 학창시절 누구나 한 번쯤 해봤을 마피아 게임을 주제로 했다는 점이 흥미를 유발한다. 범인을 찾는 과정에서 펼쳐지는 용의자들의 포커페이스와 미묘한 신경전을 기억하는 시청자라면 더욱 관심을 가질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포스터에 적힌 ‘밤이 되었습니다. 마파아는 고개를 들어주세요’라는 익숙한 멘트 역시 시선을 사로잡으며 첫 방송에 대한 궁금증을 키운다.

‘호구들의 감빵생활’ 티저 영상 캡처 / 사진제공=tvN

이에 앞서 공개된 티저 영상에서는 1회 내용을 예측해볼 수 있는 장면이 공개됐다. 첫 방송에서는 세 명의 마피아가 출연진들과 시청자들을 혼란에 빠뜨리며 재미를 안길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중간 중간 진짜 마피아를 찾아가는 과정에서 이어질 예측불허의 게임과 고도의 심리전도 호기심을 자극한다.

‘호구들의 감빵생활’ 윤인회 PD는 “첫 녹화에서부터 출연진들의 열정과 즐거움이 느껴졌다. 마피아의 힌트를 얻을 수 있는 게임부터 출연진들이 자발적으로 펼치는 고도의 심리전이 시청자들의 추리 DNA를 자극할 것으로 기대된다. 제작진과 출연진이 현장에서 직접 느낀 재미가 시청자들에게 그대로 전달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호구들의 감빵생활’은 오는 16일 토요일 오후 6시 10분에 처음 방송된다.

태유나 기자 youyou@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