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심이 닿다’ 김견우, 이동욱♥유인나 방해하는 서늘한 ‘신스틸러’

[텐아시아=우빈 기자]

진심이 닿다’ 김견우 . / 사진제공 : tvN

배우 김견우(그룹 트랙스 제이)가 tvN 수목드라마 ‘진심이 닿다’에 신스틸러 역을 제대로 해냈다.

김견우가 ‘진심이 닿다’에 재벌 3세 이강준 역으로 출연, 9, 10화 연속 엔딩을 장식하며 눈길을 끌었다.

극 중 이강준은 오진심(유인나 분)에 대한 악의적인 스캔들을 만들어 잠정 은퇴 선언까지 하게 만든 장본인으로, 그동안 오진심의 메신저를 스토킹해 온 행적이 밝혀졌다.

특히 지난 8일 방송된 10회에서는 권정록(이동욱 분)과 오진심의 데이트 사진을 보고 분노한 이강준이 두 사람이 탄 차를 무섭게 쫓아가 앞을 가로막고 정체를 드러내며, 권정록과 대립하는 모습으로 방송이 끝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강준 역을 연기하는 김견우는 연신 서늘한 표정과 섬뜩한 눈빛으로 극의 긴장감을 불어넣은 것은 물론 유인나와 이동욱의 로맨스를 방해하는 신스틸러 역할을 제대로 해내 다음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진심이 닿다’는 매주 수, 목요일 밤 9시 30분에 방송된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