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준, JTBC 사극 ‘나의 나라’ 캐스팅…양세종과 호흡

[텐아시아=유청희 기자]

이유준/사진제공=빅픽처 엔터

배우 이유준이 JTBC 사극 ‘나의 나라’에 출연한다.

소속사 빅픽처엔터테인먼트는 8일 “이유준이 ‘나의 나라’에 캐스팅됐다”고 밝혔다.

이유준이 맡은 역할은 주인공 휘(양세종)를 따라 숱한 고생을 함께 하는 전우인 정범이다. 뛰어난 무력을 가진 정범은 전장에서 활약하며 휘와 함께 사선을 넘나들며 의리를 지키면서도, 무뚝뚝해 보이는 외양과는 달리 약한 모습도 가진 인물이다.

하반기 방송예정인 ‘나의 나라’는 고려말 조선초를 배경으로 한 액션 사극으로, 양세종, 우도환, 설현, 장혁, 김영철 등이 출연한다.

2009년 영화 ‘바람’으로 데뷔한 이유준은 영화 ‘범죄와의 전쟁’ ‘살인소설’ ‘뷰티풀 데이즈’ ‘암수살인’ ‘인간의 시간’ 및 드라마 ‘패션왕’ ‘응답하라 1994’ ‘시그널’ ‘추리의 여왕’ ‘당신이 잠든 사이에’ ‘김비서가 왜 그럴까’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다.

이유준은 “하반기 최고의 기대작인 ‘나의 나라’에서 정범이라는 매력적인 캐릭터를 맡게 돼 스스로도 많은 기대가 된다”며 “액션 사극에 녹아 들기 위해 승마부터 액션까지 불철주야로 열심히 연습하고 있다. 최고의 작품을 선보이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유청희 기자 chungvsky@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