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기로운 360’ 솔비, 개인 작업실 공개…“원래 간장게장집이었다”

[텐아시아=김지원 기자]

‘슬기로운 360’에서 냉동창고 업사이클링에 나선 이창명, 김일중, 솔비, 미카엘 셰프/사진제공=TV CHOSUN

TV CHOSUN2 ‘동네의 재탄생 – 슬기로운 360°'(이하 ‘슬기로운 360’)에서 솔비가 제주 두모리의 냉동창고 업사이클링을 위해 이창명, 김일중, 미카엘과 함께 그림 그리기에 나선다.

8일 오후 6시 방송되는 ‘슬기로운 360’에서 이창명, 김일중, 솔비, 미카엘 셰프는 제주 두모리 마을에 있는 버려진 냉동창고를 동네의 명소로 바꾸라는 미션을 받게 된다. 멤버들은 솔비의 도움을 받아 낡은 냉동 창고를 ‘힙’하게 바꿔줄 작품 그리기에 나선다. 멤버들은 미카엘 셰프의 지도 아래 ‘건물 오픈식 행사’에 초대된 마을주민과 관광객들을 위한 요리도 준비한다.

미카엘 셰프는 두모리의 특산품인 양배추와 콜라비를 이용한 요리를 선보인다. 요리 초보자인 나머지 멤버들은 손이 빠른 미카엘의 빠른 조리 과정을 따라가지 못해 눈치껏 조리했다는 후문이다.

멤버들이 솔비의 작업실도 찾아간다. 경기도 양주시에 있는 솔비의 작업실은 입구에서부터 클럽을 방불케 하는 ‘힙’한 분위기로 세 명의 MC들을 놀라게 한다. 솔비는 “이곳 작업실도 과거 간장게장집으로 운영됐던 공간을 업사이클링 한 곳”이라고 말한다. 또한 당시의 인테리어는 물론, 작업실을 준비하며 배송됐던 상자 하나도 그냥 버리지 않고 지금까지 소품과 가구로 사용하고 있다고 밝힌다. 이어 ‘붓이 아닌 손, 발을 도구로 사용해 그림을 그리는’ 솔비만의 독특한 작업 방법을 담은 영상을 보여줘 MC들을 깜짝 놀라게 만든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