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여러분’ 최시원♥이유영, 카페 데이트 포착…‘수상한 부부의 달콤한 연애’

[텐아시아=태유나 기자]

‘국민여러분’ 배우 최시원(왼쪽), 이유영 / 사진제공=몬스터유니온

‘국민 여러분’ 최시원과 이유영의 첫 커플 사진이 공개됐다.

KBS2 새 월화드라마 ‘국민 여러분’은 얼떨결에 경찰과 결혼한 사기꾼이 원치 않는 사건에 휘말리고 국회의원에 출마하며 벌어지는 코믹 범죄극이다. OCN ‘뱀파이어 검사’ ‘나쁜 녀석들’ ‘38사기동대’ 등 장르물의 한 획을 그은 한정훈 작가의 KBS 첫 진출작으로 KBS2 ‘저글러스’ ‘옥란면옥’의 김정현 PD와 의기투합했다.

이 가운데 8일(오늘) 공개된 스틸컷에는 양정국(최시원)과 김미영(이유영)의 다정한 한때가 포착돼 시선을 끈다. 공개된 사진속에는 카페 창가에 놓인 2인용 소파에 나란히 앉은 두 사람이 보인다. 책을 읽다가 문득 미영을 귀엽다는 듯 바라보는 정국의 미소가 이들이 한창 사랑에 빠진 연인임을 짐작케 한다. 미영은 정국의 품에 안겨 그의 코트를 덮은 채 단잠에 빠져있으며 정국은 그녀의 어깨를 감싸 안고 창밖을 바라보고 있다.

이토록 로맨틱한 정국과 미영 커플은 앞서 ‘사기꾼’ 정국과 ‘경찰’ 미영이 서로의 정체를 속이며 결혼하게 될 것을 예고했다. 연인으로 엮이기에는 너무도 다른 두 남녀가 어떤 인연으로 만나 부부가 되는 것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카페 데이트 장면은 지난 1월 본격적인 촬영에 돌입한 ‘국민 여러분’ 최시원과 이유영의 첫 촬영이었다. 각자의 캐릭터를 꼼꼼하게 분석해온 최시원과 이유영은 리허설부터 세심하게 의견을 나누며 완벽한 호흡을 보여줬다.

제작진은 “두 배우가 첫 촬영부터 흠잡을 곳 없는 호흡을 보여줬다. 더욱 재미있는 드라마로 시청자 여러분을 찾아가기 위해 열심히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국민 여러분’은 오는 4월 1일 오후 10시에 처음 방송된다.

태유나 기자 youyou@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