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포츠, 4월 19일부터 서울 시작으로 릴레이 내한 공연

[텐아시아=김수경 기자]

폴포트 내한 공연 포스터. 사진제공=좋은콘서트

성악가 폴포츠가 오는 4월 19일부터 내한 공연을 펼친다.

폴포츠는 영국의 쇼 프로그램 ‘브리튼즈 갓 탤런트’에서 우승했다. 국내에서는 배드보스컴퍼니와 계약했다.

그는 유럽 투어 일정을 마치고 서울을 시작으로 부산, 밀양, 김해, 평택 등에서 투어를 개최할 예정이다. 그동안 ‘불후의 명곡’‘복면가왕’ 등 TV 프로그램이나 지역별 문화콘서트를 통해 국내에서도 꾸준한 사랑을 받아 온 폴포츠인만큼 이번 투어에도 기대가 모인다.

‘불후의 명곡’에 폴포츠와 출연한 가수 배다해와 방성호 지휘자가 이끄는 웨스턴 심포니 오케스트라, 세븐아트픽어린이합창단, 소프라노 홍은지가 서울 공연에 함께 한다.

부산, 밀양, 김해 등의 지역에서는 소프라노 성정하와 시립합창단이 합동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티켓은 3월 12일부터 티켓링크, 인터파크 등에서 예매가 가능하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