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스 더 래퍼, 16년 전 만난 여자친구와 이번 주말 결혼

[텐아시아=김수경 기자]

래퍼 찬스 더 래퍼(왼쪽). 사진제공=찬스 더 래퍼 인스타그램

래퍼 찬스 더 래퍼(Chance the Rapper)가 지난 6일 자신의 공식 트위터를 통해 피앙세 커스틴 콜리와 이번 주말에 결혼한다는 소식을 알렸다.

커스틴 콜리는 찬스 더 래퍼와 어렸을 때부터 교제해 온 연인으로, 두 살 된 딸 켄슬리를 사이에 두고 있다. 찬스 더 래퍼는 지난 7월 4일 정식으로 프로포즈를 했다.

찬스 더 래퍼는 결혼 소식을 발표함과 함께 영화같은 둘의 사랑 이야기를 자세하게 공유하기도 했다. 찬스 더 래퍼는 공식 SNS에 그가 어떻게 16년 전 그의 어머니가 일하고 있던 부동산 관련 크리스마스 파티에서 커스틴 콜리를 만나 지금의 아내로까지 관계를 발전시켰는지를 밝혔다.

찬스 더 래퍼는 2017년 제59회 그래미 어워드 최우수 랩 앨범상, 최우수 랩 퍼포먼스상, 최우수 신인상을 수상한 뮤지션이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