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늑골 부상’ 김남길, 오늘(7일) ‘열혈사제’ 촬영장 복귀…“통원치료 병행” (공식입장)

[텐아시아=김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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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남길/이승현 기자 lsh87@

배우 김남길이 SBS 금토드라마 ‘열혈사제’ 촬영 현장에 복귀했다.

김남길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는 7일 “김남길이 오늘 오전 ‘열혈사제’ 촬영에 합류했다”고 밝혔다. 이어 “SBS 측에서는 배우 보호 차원에서 주말까지 김남길 분량 촬영을 미뤘으나, 결방을 막고자하는 배우 의지로 어제 퇴원하고 복귀했다”고 설명했다.

김남길은 지난 2일과 3일 ‘열혈사제’ 액션신 촬영 중 늑골 골절 부상을 당해 입원하고 치료를 받았다. 앞서 지난달에도 촬영 중 액션 촬영 중 손목을 다쳐 깁스를 하기도 했다.

씨제스는 “완치를 위해 통원치료를 병행하며 촬영 이어가겠다”며 “많은 분들의 응원이 큰 힘이 됐다. 향후 재발 방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열혈사제’는 불의를 참지 못하는 신부 김해일(김남길 분)과 겁쟁이 형사 구대영(김성균 분)이 만나 살인사건을 공조 수사하는 이야기 12회까지 방송됐으며 지난 1일 방송된 10회는 17.2%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김남길을 정의로운 신부 김해일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