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건X도지원, ‘단 하나의 사랑’ 성공 기원 소백산 등반 인증샷 공개

[텐아시아=유청희 기자]

KBS2 ‘단, 하나의 사랑’ 소백산 등반 인증샷/사진제공= KBS2

KBS2 ‘단 하나의 사랑’(극본 최윤교, 연출 이정섭) 팀의 드라마 성공 기원 등반 인증샷이 공개됐다.

KBS에 따르면 ‘단, 하나의 사랑’ 제작진은 본격적인 촬영을 앞두고 등산으로 끈끈한 팀워크를 다졌다. 특히 이동건, 도지원 등 배우들과 연출을 맡은 이정섭 감독, 스태프들이 모두 함께 드라마 성공을 기원하기 위해 길을 나섰다.

지난 1월 12일 ‘단 하나의 사랑’ 팀은 소백산 비로봉 등반을 완주했다. 새하얀 눈으로 뒤덮인 산을 오르며 이야기꽃을 피우고, 친목을 다지는 등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산행은 진행됐다. 힘들고 고된 여정이었지만, 서로 의지하고 도와주며 단 한 명의 낙오자 없이 등반을 마무리했다고 한다.

공개된 사진 속 이동건, 도지원을 비롯한 ‘단 하나의 사랑’ 팀은 주먹을 불끈 쥐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이 등반 완주의 기쁨을 고스란히 전한다.

이동건, 도지원은 이정섭 감독과 드라마 ‘7일의 왕비’에 이어 다시 한번 작품에서 재회하게 됐다. 남다른 호흡을 자랑하는 만큼, ‘단 하나의 사랑’을 통해 보여줄 시너지도 기대가 된다. 이동건은 ‘단 하나의 사랑’에서 발레단 예술감독 지강우 역을, 도지원은 발레단 단장 최영자 역을 맡는다.

‘단 하나의 사랑’은 사랑 한 톨 없는 독한 발레리나 이연서(신혜선)와 낙천주의 사고뭉치 천사 단(김명수)의 이야기를 담는다. 발레리나와 천사의 만남이라는 색다른 소재를 내세우며, 시청자들의 눈호강을 책임질 막강 비주얼을 예고하고 있다. ‘쾌도홍길동’ ‘제빵왕 김탁구’ ‘힐러’ ‘동네변호사 조들호1’ ‘7일의 왕비’의 이정섭 감독의 차기작이다. 오는 5월 방송된다.

유청희 기자 chungvsky@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