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센치 ‘그러나’, 제2의 차트 속 ‘스토커’ 될까

[텐아시아=김수경 기자]

십센치 신보 커버. 사진제공=매직스트로베리

싱어송라이터 10cm(이하 십센치)가 7일 오후 6시 새로운 싱글 앨범 ‘4.3’를 공개한다.

이는 지난 8월 4.1이었던 ‘매트리스’를 발매한 이후에 선보이는 공식적인 첫 싱글 앨범이다.

십센치는 발매에 앞서 티저 영상을 통해 타이틀 곡 ‘그러나’의 앞부분을 공개하며 ‘십센치식 발라드’의 컴백을 예고했다.

‘그러나’는 주인공이 연인과의 이별 후 애써 괜찮은 척하지만 사실은 매일 밤 힘들어한다는 내용의 슬픈 감성 발라드다.

권정열은 “이번 곡은 다른 십센치의 발라드 속 주인공처럼 슬퍼하고 있는 속마음을 누구에게도 이야기하지 못하는 소심한 인물의 이야기”라고 설명했다.

또한 “이 노래의 주인공의 이야기가 나의 이야기 같거나 얼마 전 이별한 친구의 이야기인 듯한 공감을 줄 것”이라고 설명했다.

십센치는 ‘매트리스’로 국내 주요 음원사이트 1위에 올랐기 때문에 ‘그러나’가 어떤 성적을 보일지에도 관심이 쏠린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