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전’ 진서연, 아이유 이어 에픽하이 신곡 ‘술이 달다’ MV 주인공

[텐아시아=우빈 기자]

배우 진서연 에픽하이 ‘술이 달다’ 뮤직비디오 출연. / 사진제공=에픽하이 SNS

배우 진서연이 에픽하이의 새 뮤직비디오 주인공으로 출격한다.

에픽하이는 7일 공식 SNS 채널들을 통해 오는 3월 11일 발매 예정인 새 앨범 ‘sleepless in __________’ 타이틀곡 ‘술이 달다 (feat. 크러쉬)’ 뮤직비디오 2차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앞서 공개된 1차 티저 영상이 주인공 아이유의 출연으로 뜨거운 화제를 일으킨 가운데, 2차 티저 영상 속에는 영화 ‘독전’을 통해 독보적인 연기력을 뽐냈던 진서연이 등장하며 다시 한 번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번 티저 영상 속 진서연은 1차 티저의 아이유와 마찬가지로 무술 수련에 임하고 있으며, 마지막 장면에서는 팔을 베고 엎드린 채 쓸쓸한 표정으로 술잔을 바라보고 있다.

이틀 연속 공개된 티저 영상을 통해 ‘술이  달다’ 뮤직비디오의 두 주인공이 윤곽을 드러낸 가운데, 이들에게 어떤 스토리가 숨겨져 있을지 네티즌들의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방탄소년단 슈가, 크러쉬, 선우정아, 코드 쿤스트, 유나(YUNA) 등 초호화 아티스트들의 참여로 발매 전부터 기대감을 높이고 있는 에픽하이의 새 앨범 ‘sleepless in __________’은 아이유와 진서연의 뮤직비디오 주인공 출연으로 더욱 뜨거운 관심을 불러일으킬 전망이다.

에픽하이의 ‘sleepless in __________’는 오는 11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