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日 오리콘 차트 1위…”최고 기록 경신”

[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그룹 트와이스. / 제공=JYP엔터테인먼트

그룹 트와이스가 일본에서 발표한 새 음반 ‘#TWICE2’로 어김없이 오리콘 데일리 음반 차트 정상을 차지했다.

트와이스가 지난 6일 발매한 ‘#TWICE2’는 9만 5825포인트를 기록해 발매 당일 오리콘 데일리 음반 차트에서 정상을 찍었다. 2위 가수의 6228포인트와는 압도적 차이다. 특히 이 수치는 트와이스의 음반 중 발매 당일 오리콘 데일리 포인트 최고 기록이다. 출하량 역시 25만여장으로 인기를 입증했다.

이번 음반은 현지에서 25만장 이상을 판매해 플래티넘 인증을 획득하는 등 ‘아시아 원톱 걸그룹’의 탄생을 알린 ‘#TWICE’의 시리즈 두 번째 작품이다. 2017년 10월 발표된 트와이스의 첫 정규음반 타이틀곡 ‘LIKEY’를 비롯해 ‘Heart Shaker’ ‘What is Love?’ ‘Dance The Night Away’ ‘YES or YES’의 한국, 일본어 버전 등 10곡이 담겨있다.

현지 음원차트에서도 뜨거운 반응이다. 6일 음원 공개 후 현지 라인뮤직 톱100차트에서 새벽 1시 기준으로 ‘YES or YES’ ‘Heart Shaker’ Dance The Night Away’ ‘What is Love?’ ‘LIKEY’의 일본어 버전이 나란히 1위부터 5위까지를 휩쓸었다.

트와이스는 오는 20일과 21일 오사카 교세라 돔을 시작으로 29일과 30일 도쿄 돔, 4월 6일 나고야 돔 등 현지 3개 도시, 5회 공연을 펼친다. 최근 일반 티켓 예매를 시작하자마자 1분 만에 매진을 기록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