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예슬X주진모 ‘빅이슈’, 관전포인트 셋

[텐아시아=유청희 기자]

SBS ‘빅이슈’/사진제공=SBS

SBS 새 드라마 ‘빅이슈’(극본 장혁린, 연출 이동훈)가 첫 방송을 앞두고 관전포인트를 공개했다.

‘빅이슈’는 한 장의 사진으로 나락에 떨어진 전직 사진기자와 그를 파파라치로 끌어들이는 악명 높은 편집장이 펼치는 파파라치 전쟁기를 담는다. 비밀스럽고 매혹적인 연예계 뒷편에서 벌어지는 ‘빅이슈 쟁탈기’를 보여준다. 주진모, 한예슬, 김희원, 신소율  등이 출연하는 가운데 첫 방송을 앞두고 ‘빅이슈’의 관전 포인트 세 가지를 짚어봤다.

#장혁린 작가X이동훈 감독의 협업

‘빅이슈’는 ‘용팔이’ ‘THE K2’ 등의 장혁린 작가가 파파라치 세계의 생동감 넘치는 스토리를 만든다. 여기에 ‘신의 선물-14일’ ‘바보엄마’ 등의 이동훈 감독의 감각적인 영상미가 더해졌다. 파파라치 세계의 긴장감을 극도로 끌어 올리겠다는 각오다.

#주진모X한예슬X김희원X신소율, 열연 퍼레이드

특히 ‘빅이슈’를 이끌어 나갈 주진모, 한예슬, 김희원, 신소율 등이 기대된다. 주진모는 한때는 잘 나가는 사진기자였지만 잘못된 사진 한 장으로 알코올중독 홈리스가 됐다가 다시 파파라치 사진 기자로 부활하는 한석주 역을 맡아 온몸을 내던지는 투혼의 액션 연기를 펼친다. 또한 진폭이 큰 감정연기도 보여준다. 한예슬은 그간의 ‘로코 퀸’ 이미지를 과감히 벗어던지고 악명 높은 연예 스캔들 파파라치 신문 ‘선데이 통신’ 편집장 지수현 역을 맡는다. 인기인들의 스캔들을 잡아내고야 마는 캐릭터로 연기 변신에 나선다.

‘대체 불가’ 악역 연기를 선보여온 김희원은 ‘선데이 통신’의 모든 비밀을 공유한 지수현과 공생관계이면서도 그 비밀을 빌미로 지수현을 위협, 조종하는 조형준 역을 맡아 다시 한 번 명불허전 악역 연기를 예고하고 있다. 여기에 그동안 밝고, 명랑한 캐릭터를 맡아왔던 신소율이 방송 예능 작가 출신 ‘선데이 통신’의 특종 3팀 팀장 장혜정 역을 맡는다. 그밖에도 최송현, 송경철, 오광록, 데니안 등도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 상식을 뒤엎는 연예계 뒷얘기

‘빅이슈’는 한석주(주진모)와 지수현(한예슬), 그리고 ‘선데이 통신’의 취재 과정을 통해서 위장과 잠복, 첩보원 매수부터 쫓고 쫓기는 긴박한 추격까지 서울 도심 한복판에서 펼쳐지는 첩보전쟁 같은 파파라치 현장을 생생하고, 흥미진진하게 담아낸다. 더욱이 ‘선데이 통신’ 기자들이 취재하는 스캔들의 주인공, 인기인들의 파파라치 에피소드는 매회 상식을 뒤엎는 반전이 가득한 내용이 담겨진다고 한다. 사실과 진실을 넘나드는 뉴스의 영역과 따뜻한 피가 흐르는 인간의 영역이 교차되는 지점에서 벌어지는 짠한 이야기를 몰입도 있게 보여주겠다는 각오다.

제작진은 “‘빅이슈’는 이전에는 본 적 없던 ‘파파라치 세계’를 모티브로 한 새로운 장르물을 선보이게 될 것”이라며 “막강한 연기력을 가진 배우들과 제작진이 의기투합해 안방극장을 파격적인 파파라치 세계로 인도하게 될 ‘빅이슈’에 많은 기대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했다.

‘빅이슈’는 6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유청희 기자 chungvsky@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