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심이 닿다’ 이동욱♥유인나, 사내 비밀 연애 시작…첫날부터 발각 위기

[텐아시아=노규민 기자]

‘진심이 닿다’ 이동욱-유인나/ 사진제공=tvN

tvN 수목드라마 ‘진심이 닿다’의 이동욱-유인나가 아슬아슬한 사내 비밀 연애 대작전을 펼친다.

‘진심이 닿다’는 어느 날 드라마처럼 로펌에 뚝 떨어진 배우 오진심(예명 오윤서, 유인나 분)이 완벽주의 변호사 권정록(이동욱 분)을 만나 시작되는 위장취업 로맨스.

지난 8화 달달한 2단 첫 키스로 시청자들의 설렘을 폭발시킨 권정록-오진심, 두 사람이 본격적으로 사내 비밀 연애를 시작한다. 가만히 있어도 저절로 샘솟는 달달한 애정을 숨기기 위해 분투하는 모습이 9화 방송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그런 가운데 공개된 스틸 속에는 사내 비밀 연애를 시작하자 마자 발각 위기에 놓인 권정록-오진심의 모습이 담겨 있어 이목이 집중된다. 가까운 거리에서 마주 선 두 사람의 모습에서는 달달한 분위기가 물씬 풍겨져 나온다. 특히 두 손으로 권정록의 단단한 어깨를 잡고 있는 오진심의 모습에서 연인을 향한 애정이 느껴진다.

이어 깜짝 놀라 토끼 눈을 뜬 오진심과, 다정한 스킨십에 경악한 단문희의 표정이 포착돼 호기심을 자아낸다. 흡사 단문희는 귀신이라도 본 듯 입을 다물지 못하고 있는 모습. 이에 과연 권정록과 오진심이 사내 비밀 연애를 시작하자 마자 단문희에게 발각되고 마는 것인지 관심을 모은다.

제작진은 “이동욱-유인나가 아슬아슬하면서도 달달함이 폭발하는 사내 비밀 연애 대작전을 펼친다. 이로 인해 의도치 않은 쫄깃 밀당과 함께 서로를 향한 애틋한 마음을 다시 한번 확인한다. 또한 그동안 감정 표현에 서툴었던 이동욱이 주체할 수 없는 애정을 드러내기 시작하는 것이 사내 비밀 연애의 또 다른 변수가 될 예정”이라며 “달달하고 쫄깃한 이동욱-유인나의 사내 비밀 연애 대작전이 펼쳐질 ‘진심이 닿다’를 지켜봐 달라”고 부탁했다.

‘진심이 닿다’ 9화는 오늘(6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된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