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 핵전쟁 다룬 美 영화 ‘월드 워: 핵전쟁의 서막’ 3월 개봉

[텐아시아=노규민 기자]

‘월드 워: 핵전쟁의 서막’ 포스터/ 사진제공=풍경소리

영화 ‘월드 워: 핵전쟁의 서막’이 3월 국내 개봉을 확정하고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월드 워: 핵전쟁의 서막’은 한반도 핵전쟁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핵전쟁 발발과 인류멸망의 서막을 담은 전쟁 영화다. 전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킨 북미 정상회담 및 핵협상으로 비핵화의 무드가 조성되고 있는 가운데, 미국이 극비리에 추진한 전쟁 시나리오가 가동돼 대한민국에서 핵전쟁이 일어난다는 충격적인 내용을 담고 있다.

실제 핵항공모함, 핵잠수함, 핵전투기를 비롯한 최첨단 전략무기들이 모두 등장하며 세계 각지에서 벌어진 실제 전투 장면을 삽입해 사실성을 극대화했다.

‘월드 워: 핵전쟁의 서막’의 메인 포스터는 상상을 초월하는 거대한 핵전쟁의 대서막을 예고하는 강렬한 비주얼로 시선을 압도한다. 게다가 ‘대한민국에 핵전쟁이 일어난다!’라는 도발적인 메인 카피가 충격과 함께 영화에 대한 궁금증 더욱 높이고 있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