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루, ‘2019 KSMF’서 봄에 어울리는 따뜻한 발라드 선사

[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가수 이루. / 제공=2019 KSMF

가수 이루가 ‘2019 케이소울 뮤직 페스티벌'( 이하 2019 KSMF)에서 감미로운 발라드로 관객들의 마음을 흔들 예정이다.

온라인 음악 사이트 소리바다가 주최하는 ‘2019 KSMF)’는 오는 13일 오후 7시 서울 잠실 학생체육관에서 열린다. 이루가 라인업에 이름을 올려 기대를 높이고 있다.

이루는 국내는 물론 해외까지 진출해 한국 발라드의 위상을 떨치고 있다. 특히 ‘까만안경’은 인도네시아 영화 OST로 선정돼 ‘한류 스타’로 떠올랐다. 인도네시아 지상파 음악 방송에서 1위를 거머쥔 첫 외국인 가수, 인도네시아 현지 방송 출연을 가장 많이 한 외국인 가수 등 이례적인 기록을 세웠다.

이번 ‘2019 KSMF’에서 이루는 서정적인 감성 발라드를 열창하며 관객들의 호응을 이끌어낼 전망이다.

‘2019 KSMF’는 K팝이 전세계인이 향유하는 문화 가치로 떠오르기까지 발판이 된 성인가요, 트로트, 7080, 뮤지컬, 발라드 등 다채로운 장르의 공연과 아직 빛을 보지 못한 잠재력 있는 가수들의 공연을 통해 음악팬들에게 신선한 음악 축제를 선물할 계획이다. SBS funE 채널과 온라인 방송 콘텐츠 셀럽티비(Celuvtv)에서 방송된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