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환, 오는 4月 감성 콘서트 ‘온리 발라드’ 개최

[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가수 이승환 ‘온리 발라드’ 포스터. / 제공=드림팩토리

가수 이승환이 오는 4월 봄날의 감성에 어울리는 단독 콘서트 ‘온리 발라드(ONLY BALLAD)’를 연다. 오는 4월 13일부터 21일까지 서울 이화여자대학교 삼성홀에서 펼쳐진다.

공연마다 차별화된 콘셉트와 연출 기법으로 ‘공연의 신’이라 불리는 이승환은 이번에도 자신의 색깔을 녹인 콘서트로 관객들의 만족도를 높일 예정이다.

2016년 봄 첫 선을 보인 뒤 4년째 이어오고 있는 ‘온리 발라드’는 제목처럼 전 곡을 발라드로 구성한다. 이승환의 대표 발라드 곡부터 숨은 발라드 명곡까지 라이브로 들을 수 있는 기회다.

지난해 ‘온리 발라드’ 관람 후기를 남긴 900여 명이 모두 평점 10점 만점을 줬을 정도로 완성도를 인정받았다.

올해 가수 데뷔 30주년을 맞은 이승환은 발라드부터 록까지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며 인기를 얻었다. 특히 1000회 넘는 라이브 공연을 열고 호응을 이끌어냈다. 이번 ‘온리 발라드’에서도 다채롭고 풍성한 무대 구성과 수준 높은 라이브 밴드 공연을 보여줄 예정이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