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벌리힐스의 아이들’ 루크 페리, 가족 지켜보는 가운데 별세

[텐아시아=김수경 기자]

배우 루크 페리. 사진=CNN 캡처

배우 루크 페리가 지난 4일(현지시간) 별세했다. 향년 52세.

루크 페리는 1990년대 미국 인기 드라마 ‘베벌리힐스의 아이들’에서 주연 딜런 역을 맡았던 배우다.

루크 페리의 홍보 담당자인 아놀드 로빈슨은 성명을 통해 “그는 가족과 친한 친구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세상을 떠났다. 가족은 전세계에서 쏟아지고 있는 성원과 기도에 감사해하고 있다”고 밝혔다.

미국 언론 CNN에 따르면 루크 페리는 사망 전 뇌졸중으로 고통받고 있었다고 한다. 그의 사망 소식에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등 수많은 할리우드 매우들이 애도를 전하고 있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