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거참’ 잔소리꾼 전원책, 이솔립 질문 공세에 ‘폭풍 당황’

[텐아시아=태유나 기자]

‘나이거참’ 영상 캡처 / 사진제공=tvN

tvN ‘나이거참’에서 할아버지들과 아이들의 특별한 추억 쌓기가 공개된다.

5일 방송되는 ‘나이거참’에서는 부산으로 떠난 변호사 전원책과 이솔립, 템플스테이에 도전한 방송인 허참과 서레프의 일상이 펼쳐진다.

학교 방학숙제 주제로 ‘전원책 할아버지 탐구’를 잡은 이솔립은 할아버지에 대해 자세히 알고 싶다며 고향인 부산을 찾는다. 특히 이솔립은 전원책의 추억이 담긴 하숙집 근처와 모교를 함께 거닐며 취재기자가 된 듯 날카로운 질문들을 던진다. 별명부터 첫사랑까지 이솔립의 예상치 못한 질문 공세에 전원책은 그간의 폭풍 잔소리는 온데간데없이 당황한 모습으로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템플스테이에 나선 허참과 서레프의 분투도 이어진다. 한겨울 계곡 바위에 나란히 앉아 명상을 하던 중 다리에 쥐가 나는가 하면 묵언 수행을 하다 폭소를 터뜨린다. 천방지축 서레프를 차분하게 만들어주겠다며 템플스테이를 계획한 허참은 밀려오는 체력적 한계에 “내가 왜 템플스테이를 하자고 했는지 모르겠다”며 탄식을 쏟아낸다. 이어 108배를 하며 힘들어하는 허참에게 큰 힘이 되어준 서레프의 한층 깊어진 우정이 이목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나이거참’은 매주 화요일 오후 8시에 방송된다.

태유나 기자 youyou@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