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수연, ‘회사 가기 싫어’ 여주 윤희수 役 캐스팅…4월 첫 방

[텐아시아=태유나 기자]

배우 한수연 / 사진제공=래몽래인

배우 한수연이 KBS2 새 드라마 ‘회사 가기 싫어’ 여주인공 윤희수 역에 캐스팅됐다.

‘회사 가기 싫어’는 대한민국 직장인들의 진짜 이야기를 그린 초밀착 리얼 오피스 드라마로 작년 파일럿 6부작으로 첫 선을 보였다.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에피소드와 핵사이다 대사로 시청자들의 공감을 얻어내며 성공적인 시험무대를 치른 ‘회사 가기 싫어’는 탄탄한 구성과 새로운 인물들을 추가해 오는 4월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한수연은 극 중 여주인공으로 당찬 커리어우먼인 M문고 과장 윤희수 역을 맡았다. 그는 트렌드를 앞서가는 남다른 감각과 뛰어난 업무능력을 지녔으며 일과 관련해서는 누구보다 냉철하고 합리적인 성격이다. 도회적이고 아름다운 외모와 달리 털털하고 시원시원한 반전 성격으로 회사 동료, 특히 남직원들 사이에서 인기가 많다. M문고 다이어리 개발 프로젝트 책임자로 한다스 오피스 영업기획부 직원들과 협업하게 되며 강백호와 과거 남다른 인연을 가지고 있다. 강백호 역으로는 배우 김동완이 출연한다.

한수연은 “최근에 강하고 선이 굵은 캐릭터들을 많이 연기했다”며 “이번에는 기존에 맡았던 역할들과는 조금 다른 털털하고 시원시원한 성격의 커리어우먼이다. 본래 나의 성격과도 비슷한 부분이 많아 편안하고 즐겁게 촬영하고 있다. 기존에 보여드리지 못했던 신선하고 색다른 모습을 선보일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다”고 밝혔다.

태유나 기자 youyou@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