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우리 ‘내사랑 치유기’ 마지막회 특별출연…윤종훈과 친분 과시

[텐아시아=노규민 기자]

배우 조우리 ‘내 사랑 치유기’ 특별출연/ 사진제공=키이스트

배우 조우리가 MBC 주말드라마 ‘내 사랑 치유기’ 마지막 회에 깜짝 등장했다.

지난 3일 종영한 ‘내 사랑 치유기’에서 조우리는 윤종훈(박완승 역)이 운영하는 푸드 트럭 ‘아빠 버거’의 단골 손님으로 출연해 시선ㅇ르 사로잡았다.

극 중 조우리는 햄버거 10개를 먹으면 받을 수 있는 아빠 버거 무료 쿠폰을 일주일 만에 모았다. 장삿속을 챙기기보다는 손님을 우선으로 생각하며 성실히 일하는 박완승에게 관심이 있었던 것. 조우리는 호기심 가득한 눈빛으로 완승을 지켜보다가 확신을 가진 듯 환하게 웃으며 “여자 친구 있어요?”라고 돌직구를 날려 심쿵을 자아냈다.

윤종훈과의 친분으로 특별 출연하게 된 조우리는 “불러주셔서 영광”이라고 감사의 마음을 표했다. 이어 “이렇게 선배님과 ‘내 사랑 치유기’ 마지막 촬영을 함께 해서 너무 뜻깊었다. 저도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더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남겼다.

이와 함께 조우리는 윤종훈과의 촬영 인증샷을 공개했다. 사진 속 조우리는 ‘내 사랑 치유기’ 마지막 회 대본을 들고 활짝 웃고 있다. 윤종훈과 함께 심쿵을 자아내는 미소로 훈훈한 케미를 발산했다.

조우리는 JTBC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 종영 이후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