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無 대본 민낯 여행”…배두나, ‘두나’s 멕시코놀이’ 선공개 5일 만에 100만

[텐아시아=노규민 기자]·

‘두나’s 멕시코놀이’ 배두나/ 사진제공=샛별당ㅎ

배우 배두나의 멕시코 여행기를 담은 브이로그 ‘두나’s 멕시코놀이’ 프롤로그가 공개 5일만에 100만 뷰를 돌파하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지난달 26일 유튜브 채널 ‘트라메 스튜디오’를 통해 첫 공개된 ‘두나’s 멕시코놀이’는 독보적인 스타일 아이콘으로 손꼽히는 배두나가 ‘자아성찰 민낯여행’이라는 독특한 컨셉트로 리얼한 멕시코 여행을 담은 브이로그.

배두나는 프롤로그부터 화장기 없는 얼굴로 등장해 날 것 100%의 여행기를 보여줄 것을 예고했다. 이번 여행의 콘셉트는 ‘참는 것’이라고 당당하게 말하면서도 신나게 먹고 쇼핑하며 길거리를 누비는 배두나의 모습에서 앞으로 그가 펼쳐낼 멕시코 놀이에 기대감이 모아지고 있다.

배두나의 이번 여행기는 ‘No 계획, No 매니저, No 코디’라는 콘셉트로 펼쳐졌다. 그의 무계획 여행을 밀착해 따라다니며 더욱 현실감 있게 담아냈다. 실제로 기획도 대본도 없이 촬영된 영상물로 작가는 물론 매니저, 스타일리스트, 헤어, 메이크업 스태프를 대동하지 않고 떠난 멕시코 여행기인 것. 이번 브이로그에는 배두나의 실제 뷰티 노하우, 리얼한 쇼핑팁, 이색적인 멕시코 음식 먹방 등이 담겨 있다. 또 배우와 스타, 인간으로서의 배두나가 지닌 솔직한 가치관까지 만날 수 있다. 특히 이번 방송에서는 배두나는 자신을 알아본 해외팬들에게 둘러싸이는 등 글로벌 스타로서의 높은 인기를 실감케 했다.

이미 배두나의 여행기는 베스트셀러로 사랑 받을 만큼 뜨거운 관심을 얻은 바 있다. ‘두나’s 도쿄놀이’, ‘두나’s 런던놀이’, ‘두나’s 서울놀이’를 펴내며 많은 독자에게 자신의 여행기를 사진과 글로써 들려줬다. 십여 년이 지난 지금, 멕시코의 이국적인 모습과 그 속에서 자유분방하게 여행을 즐기며 ‘자아성찰 민낯여행’을 떠난 배두나의 인간적인 모습이 유튜브라는 새로운 플랫폼을 만나 어떤 매력을 뿜어낼지 귀추가 주목된다.

‘두나’s 멕시코놀이’는 3월 6일 1편이 공개되며 매주 수요일마다 트라메 스튜디오 유튜브를 통해 업로드 된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