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북미투어 6만석 매진…”2회 추가 공연”

[텐아시아=김하진 기자]

제공=YG엔터테인먼트

데뷔 후 첫 북미 투어를 앞둔 그룹 블랙핑크가 2회 공연 추가하기로 했다.

블랙핑크는 4일 오전 9시 공식 SNS에 “첫 북미투어 일정에서 5월 2일 뉴어크, 5월 9일 포트워스의 공연을 추가했다”고 밝혔다.

블랙핑크 첫 북미투어 공연장은 장소당 1만석이 넘는 대규모로, 앞서 티켓 예매를 시작한 6개 도시 6회 공연의 6만 석 티켓은 단숨에 매진됐다. 뉴어크와 포트워스에서 각각 1회 공연을 추가한 것은 미국 내 블랙핑크의 인기를 입증하는 결과다.

추가 공연 티켓 예매는 오는 7일 오후 4시(현지시간)부터 티켓 마스터를 통해 가능하다.

세계 곳곳에서 진가를 발휘하고 있는 블랙핑크는 지난 3일 타이베이에서 아시아 투어의 피날레를 화려하게 장식했다. 이어 오는 4월 12일과 19일, K팝 아이돌 최초로 미국 최대 음악 축제인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 무대에 오르며 북미 투어의 신호탄을 쏘아 올린다.

이후 4월 17일 로스엔젤레스 첫 공연을 시작으로 4월 24일 시카고, 4월 27일 해밀턴, 5월 1일~2일 뉴어크, 5월 5일 애틀랜타, 5월 8일~9일 포트워스 등 북미 6개 도시, 유럽 6개 도시, 호주 2개 도시를 돌며 월드투어를 연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