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미, 오늘(4일) 신곡 ‘누아르'(Noir) 공개…“몽환적 사운드”

[텐아시아=유청희 기자]

선미 ‘누아르’ 뮤직비디오 티저/사진제공=메이크어스 엔터테인먼트

가수 선미가 오늘(4일) 신곡 ‘누아르(Noir)’로 돌아온다.

선미는 이날 오후 6시 신곡 ‘누아르’를 공개한다. 이에 앞서 4일 0시 소속사 메이크어스엔터테인먼트 측은 공식 SNS를 통해 ‘누아르’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뮤직비디오 티저는 긴 생머리의 선미가 쇼파에 앉아 하트 모양 사탕을 입에 넣는 모습으로 시작된다. 선미만의 강렬한 눈빛은 몽환적인 드럼 비트와 신스 사운드와 함께 더욱 깊은 인상을 남긴다. 다음 장면에서는 벽에 비친 선미의 그림자에서 뿔이 자라나 눈길을 모았다. 

‘흐릿해져 하나 둘 셋’ 가사와 멜로디가 일부 공개된 데 이어 선미가 손으로 총을 만들어 자신의 머리에 겨냥하며 쓰러지는 장면이 포착됐다. 

이번 신곡 ‘누아르’는 선미가 작사를, 프로듀서 EL CAPITXN 과 선미가 공동 작곡한 곡이다. 이번 곡은 다양한 문화 영역에서 분위기적 장르로 대표되는 ‘누아르’ 라는 주제를 새롭게 해석한 곡이다.

선미는 지난 2017년 8월 소속사 이적 후 첫 싱글 ‘가시나’를 발매해 흥행에 성공했다. 지난 해 1월 싱글 ‘주인공’으로 실력과 인기를 다시 한번 입증한 데 이어 지난 9월 발매한 미니앨범 ‘WARNING(워닝)’의 타이틀곡 ‘사이렌(Siren)’이 모든 음악 차트의 실시간, 일간, 주간, 차트를 모두 휩쓸었다. 

선미는 첫 월드 투어 ‘2019 선미 THE 1ST WORLD TOUR [WARNING]’의 첫 지역으로 지난 24일 서울 콘서트를 개최했다. 또한 뉴욕, LA, 토론토, 캘거리 등 북미 4개 도시의 티켓을 매진시키며 화제를 모았다. 이어 다른 지역들도 매진 임박을 알리며 멕시코 지역이 1차 지역에 추가되는 등 뜨거운 인기를 입증하고 있다.

유청희 기자 chungvsky@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