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거’, ‘사바하’ 제치고 주말 박스오피스 1위…‘극한직업’ 1600만 돌파

[텐아시아=김지원 기자]

‘항거: 유관순 이야기’ 메인 포스터/ 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

영화 ‘항거:유관순 이야기’가 3일 연속 박스오피스 정상에 올랐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항거:유관순 이야기’는 지난 3일 하루 동안 15만4535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이날까지 79만1052명이 영화를 봤다. 지난 1일 박스오피스를 역주행해 1위에 오른 ‘항거:유관순 이야기’는 순제작비 10억의 저예산 영화로 손익분기점인 50만 관객을 넘겼다. 유관순 열사의 이야기를 다룬 만큼 3.1절 이후 3일간 52만 명이 넘는 관객이 이번 영화를 관람해 더욱 뜻깊은 흥행을 이뤄냈다.

‘사바하’는 하루 동안 12만2330명을 동원하며 2위를 지켰다. 누적 관객 수는 214만8명535으로 개봉 11일째 200만 관객을 넘겼다.

‘증인’은 일일 관객 9만7047명을 불러모아 3위에 올랐다. 누적 관객 수는 228만8439명이다.

일일 관객 8만2817명을 추가하며 ‘극한직업’은 4위를 차지했다. 이에 누적 관객 수 1602만9820명을 기록했다.

하루 동안 2만748명을 동원한 ‘자전차왕 엄복동’은 5위를 기록했다. 이날까지 15만4332명이 영화를 봤다.

이어 ‘신데렐라:마법 반지의 비밀’ ‘드래곤 길들이기3’ ‘더 페이버릿: 여왕의 여자’ ‘그린 북’ ‘어쩌다, 결혼’이 10위 안에 들었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