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N 주간 미리보기] 저스투·장동우·투모로우바이투게더 신곡 발표, ‘돈’·’우상’ 언론시사회

[텐아시아=김하진 기자]

신인 보이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첫 번째 미니음반을 발표하고 가요계에 데뷔한다. 그룹 갓세븐의 JB와 유겸이 뭉친 유닛 그룹 저스투와 그룹 인피니트 장동우도 새로운 매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영화 ‘돈’과 ‘우상’ 등이 언론시사회를 열고 본격 홍보 활동을 시작한다.

신인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 / 제공=빅히트 엔터테인먼트

◆ 가요 :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데뷔’

인피니트의 장동우가 데뷔 후 첫 솔로 미니음반 ‘바이(Bye)’의 발매 쇼케이스를 4일 연다.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이번 음반의 타이틀곡은 ‘뉴스’이다. 이별을 고하는 시점부터 그 후의 혼란스러움과 그리움을 녹였다고 한다.

같은 날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데뷔 음반 ‘꿈의 장: 스타(STAR)’를 발표한다. 오는 5일 쇼케이스를 열고 본격 활동에 나선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팀 이름은 ‘서로 다른 너와 내가 하나의 꿈으로 모여 함께 내일을 만들어간다’라는 의미로, 수빈·연준·범규·태현·휴닝카이 등 5인조 그룹이다. 무엇보다 그룹 방탄소년단이 소속된 빅히트엔터테인먼트에서 6년 만에 내놓는 보이그룹이어서 더욱 주목받고 있다.

갓세븐의 메인 댄서 유겸과 메인 보컬 JB가 뭉친 저스투는 5일 자신들의 자작곡으로 채운 첫 번째 미니음반 ‘포커스(FOCUS)’를 내놓는다. 타이틀곡 ‘포커스 온 미(FOCUS ON ME)’를 포함해 다채로운 장르의 6곡을 담았다.

오는 6일에는 그룹 에스아이에스(SIS)가 세 번째 싱글음반 ‘너의 소녀가 되어줄게’의 발매 쇼케이스를 개최한다. 풋풋하고 청순한 매력으로 팬들의 호응을 이끌어낼 전망이다.

가수 홍진영은 오는 8일 첫 번째 정규 음반 ‘랏츠 오브 러브((Lots of Love)’의 쇼케이스를 연다. 2009년 ‘사랑의 배터리’로 데뷔한 이후 10년 만에 처음 내놓는 정규 음반이다. 타이틀곡 ‘오늘 밤에’와 다양한 음악을 시도한 자작곡을 담았다고 한다.

tvN 예능 ‘문제적보스’ 출연진. / 제공=tvN

◆ 방송 : ‘문제적 보스’ ‘입맞춤’ ‘빅이슈’ 제작발표회 

tvN 새 예능프로그램 ‘문제적 보스’가 4일 제작발표회를 연다. 연예인 CEO와 회사에 소속된 직장인들의 이야기를 담은 예능 프로그램이다. 오는 6일 베일을 벗으며, 신동엽·정준호·임상아·토니안·이천희 등이 출연할 예정이다.

같은 날 KBS2 새 예능프로그램 ‘입맞춤’도 기자간담회를 마련한다. 남녀 가수들이 모여 최적의 듀엣 파트너를 찾아나서는 과정을 담는다. 4부작으로 구성돼 오는 5일 처음 방송된다. 김종국·소유·산들·남태현·최정훈 등이 나선다.

오는 5일에는 tvN 새 월화드라마 ‘사이코메트리 그녀석'(극본 양진아, 연출 김병수)이 제작발표회를 연다. 비밀을 감춘 여자와 상대의 비밀을 읽어내는 ‘사이코메트리’ 능력을 지닌 남자의 로맨스다. 오는 11일 처음 방송되며 박진영·신예은·김권·다솜·노종현 등이 연기 호흡을 맞춘다.

SBS 새 수목드라마 ‘빅이슈'(극본 장혁린, 연출 이동훈)는 오는 6일 첫 방송에 앞서 제작발표회를 마련한다. 한예슬·주진모·신소율·박선임·최송현 등이 뭉쳤다. 한 장의 사진으로 나락에 떨어진 전직 사진기자와 그를 파파라치로 끌어들이는 악명높은 편집장의 이야기를 다룬다.

류준열이 출연한 영화 ‘돈’ 포스터. /제공=쇼박스

◆ 영화 : ‘돈’ ‘우상’ ‘질투의 역사’ 격돌

영화 ‘다시, 봄'(감독 정용주)이 오는 5일 제작보고회를 연다. 딸을 사고로 잃은 여자가 과거로 흘러가는 시간을 살면서 벌어지는 일들을 담는다. 이청아·홍종현·박경혜·박지빈·박지일 등이 출연한다. 다음달 개봉할 예정이다.

오는 6일에는 영화 ‘생일'(감독 이종언)이 제작보고회를 개최한다. 세월호 참사를 소재로한 이 작품은 생일에 세상을 떠난 아들을 추억하는 어느 가족의 이야기다. 설경구·전도연·김보민·윤찬영·김수진 등이 연기 호흡을 맞췄다. 개봉은 오는 4월 3일.

같은 날 영화 ‘돈'(감독 박누리)은 언론시사회를 연다. 부푼 꿈을 안고 증권가에 입성한 금융업체 신입사원의 인생을 비춘다. 류준열·유지태·조우진·김재영·원진아 등이 뭉쳤다. 오는 20일 개봉할 예정이다.

영화 ‘우상'(감독 이수진)은 오는 7일 언론시사회를 마련한다. 아들의 뺑소니 사고로 정치 인생 최악의 위기를 맞은 한 남자와 목숨 같은 아들이 죽고 진실을 쫓는 또 다른 남자의 이야기다. 한석규·설경구·천우희 등이 출연했다.

오는 8일에는 영화 ‘질투의 역사'(감독 정인봉)가 언론시사회를 연다. 10년 만에 모인 다섯 남녀가 비밀을 꺼내놓으며 벌어지는 이야기다. 남규리·오지호·장소연·김승현·박한솔 등이 출연하며 개봉은 오는 14일이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