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호부터 문가비까지…‘정글의 법칙 in 채텀’, 첫방 관전포인트 셋

[텐아시아=유청희 기자]

SBS 정글의 법칙 in 채텀/사진제공=SBS

SBS ‘정글의 법칙 in 채텀’이 오늘(2일) 처음 방송된다. 이에 제작진은 놓치면 안될 관전 포인트 세 가지를 공개했다.

▶ 원초적 정글의 부활! 병만족, 초심으로 돌아가다

병만족의 41번째 정글은 경이로운 자연을 간직한 원시의 섬 ‘채텀’이다. 뉴질랜드 본토에서 동쪽으로 약 800km 떨어져 있어 사람의 손길이 거의 닿지 않은 이 외딴섬에서 병만족은 ‘석기 생존’에 도전한다. 말 그대로 원시로 돌아간 병만족은 가져온 것들을 모두 빼앗긴 채 오직 맨손으로 생존하게 된 것. 기본적인 도구 제작은 물론이고 사냥, 집 짓기, 불 피우기에 이르기까지 제로 상태에서 시작하게 된 병만족이 과연 이 위기를 어떻게 헤쳐나갈지, 또 그 속에서 어떤 기발한 도구들이 탄생할지 기대감을 높인다.

▶ 일당백 능력으로 무장한 ‘최강 병만족’ 7人

이번 채텀 편에서는 각자의 능력으로 똘똘 무장한 최강 병만족이 출격한다. 말이 필요 없는 생존 능력자 김병만 족장을 필두로 7인의 스타들이 나선다. 먼저 최강 피지컬의 뉴이스트 백호는 생애 첫 정글 도전이라는 말이 무색하게 엄청난 적응력을 보였다. 배우 김인권은 숨겨왔던 야성미를 깨우며 정글 최적화 배우로 거듭날 예정이다.

파이팅 넘치는 뉴페이스들과 함께 든든한 ‘정글 경험자’들도 출격한다. 무려 3번째 정글 생존에 도전하는 코요태 김종민은 따라올 수 없는 노련미로 프로다운 생존을 선보였다. 3년 만에 정글에 컴백한 헬로비너스 나라 역시 놀라운 정신력으로 힘겨운 생존 가운데에서도 웃음을 잃지 않았다고. 마지막으로 요리 능력 만렙 돈스파이크와 정글 여전사 문가비까지 합류하며 남다른 라인업을 완성했다.

▶ 병만X인권, 종민X백호 정글을 뒤집어 놓은 최강 케미

SBS ‘정글의 법칙 in 채텀’에서는 두 커플의 에너지가 정글을 들썩거리게 할 예정이다. 외모부터 닮은 콩트 콤비 김병만 X 김인권, 허당미 넘치는 덤앤더머 김종민 X 백호가 그 주인공이다. 사전 인터뷰에서부터 서로의 팬임을 자처했던 김병만과 김인권은 눈만 마주쳐도 미리 약속이라도 한 듯 환상적인 호흡으로 콩트를 선보였다. 20년 경력에 빛나는 김인권의 연기와 콩트의 달인 김병만, 이 두 사람의 조합은 힘든 정글 생존에 활력을 불어 넣었다.

또한 김종민과 백호 역시 첫 만남이라고는 느껴지지 않는 찰떡 케미를 보여줬다. 백호의 스승을 자처하며 ‘천호’로 개명한(?) 김종민과 얼떨결에 그의 제자가 된 백호의 귀여운 케미가 매 순간 웃음을 선사했다는 후문이다. 허당미와 엉뚱미를 넘나드는 두 사람의 매력이 절대 놓칠 수 없는 포인트가 될 예정이다.

‘정글의 법칙 in 채텀’은 오늘(2일) 오후 9시 처음 방송된다.

유청희 기자 chungvsky@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