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아르의 새로운 해석”…선미, 새 콘셉트 티저 공개

[텐아시아=유청희 기자]

선미 like it 티저/사진제공=메이크어스 엔터테인먼트

가수 선미가 신곡 ‘누아르(Noir)’ 발매를 앞두고 네 번째 콘셉트 포토 티저를 공개했다.

오는 4일 오후 6시 신곡 ‘누아르’ 발매 소식 이후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는 선미가 네 번째 ‘like it’ 티저를 공개했다.

2일 0시 메이크어스 엔터테인먼트는 공식 SNS를 통해 선미의 신곡 ‘누아르’의 네 번째 ‘like it’ 티저로 3장의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발랄한 매력을 가득 담은 양갈래 머리와 알록달록한 네일로 사랑스러움과 반항적인 매력을 동시에 드러냈다. 손으로 한쪽 얼굴을 가리고 정면을 응시하는 몽환적인 사진도 공개됐다.

선미 like it 티저/사진제공=메이크어스 엔터테인먼트

선미 like it 티저/사진제공=메이크어스 엔터테인먼트

또한 이번 ‘like it’티저에서는 하트심볼이 담겼던 지난 티저들과 달리 볼에 직접 하트 마크를 그려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전까지 공개했던 티저에 ‘Like’와 ‘Follow’가 쓰여졌던 것에 이어 네 번째 ‘like it’ 티저에는 ‘Subscribe(구독)’이라는 단어가 표현되어 눈길을 끈다.

선미는 하트 심볼을 메인 테마로 공개한 ‘like it’ 티저를 통해 신곡이 담아낼 누아르에 대한 새로운 해석을 예고한 바 있다. 또한 최근 빌보드지와의 인터뷰를 통해 이번 곡 ‘누아르’는 “현시대의 ‘누아르’란 무엇인지에 대한 곡”이라고 설명했다.

선미는 2017년 8월 소속사 이적 후 첫 싱글 ‘가시나’를 발매해 흥행에 성공했다. 이어 2018년 1월 싱글 ‘주인공’으로 실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지난해 9월 발매한 미니앨범 ‘WARNING(워닝)’의 타이틀곡 ‘사이렌'(Siren)은 모든 음악 차트의 실시간, 일간, 주간 차트를 모두 휩쓸었다.

특히 선미는 첫 월드 투어 ‘2019 선미 THE 1ST WORLD TOUR [WARNING]’의 첫 지역으로 지난 24일 서울 콘서트를 개최했다. 이어 1차 오픈한 뉴욕, LA, 토론토, 캘거리 등 북미 4개 도시의 티켓을 매진시키며 화제를 모았다. 다른 지역들도 매진 임박을 알리며 멕시코 지역이 1차 지역에 추가되는 등 뜨거운 인기를 입증하고 있다.

선미는 오는 4일 오후 6시에 신곡을 발표한다.

유청희 기자 chungvsky@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