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블리즈 예인, ‘배틀트립’ 스페셜 MC “아이돌 사이에서 명당으로 소문나”

[텐아시아=우빈 기자]

‘배틀트립;그룹 러블리즈 예인 / 사진제공=KBS

그룹 러블리즈 예인이 4주 동안 KBS2 ‘배틀트립’의 스페셜 MC석을 책임진다.

러블리즈 예인이 오는 2일 방송되는 ‘배틀트립’ 스페셜 MC로 출연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예인은 ‘배틀트립’과 남다른 인연을 강조했다. 예인이 ‘배틀트립’ 73회 ‘국내 가을여행 특집’에 출연해 승리를 거머쥐는가 하면 116회-119회 ‘미식여행 특집’에서도 특별판정단으로 활약했기 때문이다.

또한 예인은 ‘배틀트립’ 스페셜MC 자리가 아이돌 사이에서 명당으로 통한다면서 “스페셜MC를 하고 나면 어디든 여행을 떠나게 되거나 혹은 좋은 기회가 온다는 이야기가 있다”며 흥미진진한 비화를 공개하기도 했다. 실제로 에이핑크 하영, 걸스데이 유라, 빅스 엔, 뉴이스트 JR, 모모랜드 주이가 스페셜 MC 출연 이후 여행 설계자로 재 출연한 선례가 있는 바. 예인은 “이 자리에 뿌리를 내리고 가겠다”며 고정을 향한 열렬한 의지를 드러내, 스페셜 MC로서의 활약에 기대를 모았다.

뿐만 아니라 이날 예인은 꾸밈없는 입담을 뽐내며 프로그램에 활기를 더했다. 예인은 서울 팀이 방문한 100년 전통의 설렁탕 VCR을 보면서 “해장할 때 설렁탕을 먹는다”며 뜻밖의 음주 생활을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김숙이 러블리즈 멤버들의 음주 생활을 궁금해하자, 예인은 “러블리즈 중 해장이 제일 필요한 멤버는 나”라며 솔직한 답변을 꺼내 놔 현장을 박장대소하게 만들었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